여러 리뷰사이트에서 이 제품 선전을 엄첨 하길래 엠피3가 한대 필요하기도 해서 한대 장만함.
디자인 면에서 혁신적이라 할만큼 초소형사이즈가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인것 같다.
그럼에도 너무 작아 분실의 위험도 그만큼 크지는 않을지.
Yepp에서 새로 나온 YP-T5를 구매하였다.
우선 다른 것에 대한 메리트는 다 접어두고 정말 작다는 말부터 시작한다.
솔직히 성능면에서 대단한 장점을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정말 작다는 것에 초점을 사용기를 쓸수밖에 없을듯하다.
이 핸드폰은 여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소형 핸드폰이다.
보통 남성들이 손으로 쥐면 핸드폰은 잘 보이지 않는 그러한 크기이다.
그런 크기와 비교하여 YP-T5를 살펴보기를 바란다.
위 건전지는 AAA 사이즈의 건전지이다.
손으로 쥐고 있는 것은 여성의 손이고.
곡이 진행되는 동안 엠피3의 LED 창이 7가지 색상으로 변한다.
솔직히 남자들의 경우 색상이 바뀐다고 감동받을 사람이 있겠나?
위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작다는 것 이외에 큰 장점을 발견하지 못하였음에도
이 제품이 인기가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배터리 성능인 것 같다.
이 제품을 판매하고 홍보하던 도우미의 말이 재생시간 10시간
보장이라고 했는데 ㅋ 그것은 약간 오바고
계속 틀었을때 7시간 이상 수명이 유지가 되었더라.
배터리 제어기술의 승리가 아닐까 나름대로 혼자서 생각해보게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