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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 안내상=박일도? 반전 엔딩…자체최고 시청률 경신

    • 매일경제 로고

    • 2018-10-25

    • 조회 : 173

    • 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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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손 the guest'가 진실을 향해 휘몰아쳤다.

     

    지난 24일 방영된 OCN 오리지널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극본 권소라·서재원, 연출 김홍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13회는 평균 3.3% 최고 3.6%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유료플랫폼/ 전국/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손에 빙의된 고봉상(박호산 분) 공격에 강길영(정은채 분)의 목숨이 위태로워졌다. 윤화평(김동욱 분)은 온 힘을 다해 강길영을 구했고 최윤(김재욱 분)은 고봉상 구마에 나섰지만 기도가 전혀 통하지 않았다. 급박한 상황 속 최윤은 욕조에 물을 받아 성수를 만들었다. 고봉상을 구하려는 윤화평, 최윤, 강길영의 간절한 마음은 구마 성공으로 이어졌다.

     

    세 사람은 다시 박일도 추격을 시작했다. 양신부(안내상 분)를 박일도로 의심하고 있는 윤화평과 강길영은 고봉상의 병실을 방문한 사람을 찾았지만, 병원 CCTV는 사라진 상태. 윤화평을 향한 의심을 거두지 못한 최윤은 육광(이원종 분)을 찾아가 윤화평에 대해 물었다. 최윤은 최상현(윤종석 분) 신부가 윤근호(유상목 분)에게 남긴 "박일도는 아직 그 집에 있다"는 말이 어린 윤화평을 가리킨다고 여겼다.

     

    양신부가 박일도라는 말을 믿을 수 없는 최윤은 혼란에 사로잡혀 양신부를 찾아갔다. 아무도 없는 집무실을 살피던 최윤의 눈에 양신부의 성경이 들어왔다. 모든 성경 구절이 까맣게 칠해져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최윤의 '그 집'이라는 말을 근거로 계양진에 내려간 육광은 윤화평 할아버지의 집 땅속에서 무언가를 발견했다. 다급히 윤화평에게 전화를 걸어 박일도가 누구인지 알았다고 알렸지만 정체 모를 힘에 무너지듯 쓰러졌다. 어둠이 휩쓸고 간 윤화평 할아버지의 집에 나타나 육광이 파헤친 땅을 덮은 이는 다름 아닌 양신부였다.

     

    한편 '손 the guest' 14회는 2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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