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흐려도 너무 흐리고, 비도 자주 오면서
비가 오지 않아도 습도가 매우 높아서
불쾌지수가 아주 높은데요?
요즘은 물 속에 있는게 아닌가 할 정도로
습기가 공기 중에 많은 듯 합니다.
그래서 빨래를 널고 아무리 있어도
마르지 않아요.
아니, 마르긴 마르지만 뭔가 축축한 느낌이 남아 있고
그렇지 않다고 해도 새로한 빨래임에도 냄새가 나서
고민인데요?
하지만 공기청정제습기 위닉스 제습기만
있다면 언제나 뽀송하게 빨래를 말릴 수 있어요.
햇살에 말린 것처럼 빨래가 정말 잘 마르거든요.
현재 위닉스 제습기 2017년형 주피터 DGJ170W-MO 를
사용 중인데 모드 중에서 의류건조 모드가 있어요.
이 모드에서 몇 시간 가동하면 잘 마르지 않아
눅눅한 빨래가 완전히 잘 마르고
퀴퀴한 냄새도 전혀 나지 않거든요.
거기에 곰팡이 걱정까지 없고요.
그래서 요즘 빨래를 아무리 많이 돌리고,
이불 빨래까지 한 상황에서 폭우가 쏟아져도
문제 없어요.
베란다에 빨래를 넣고 창문을 닫은 후
의류건조모드에서 3 ~ 6시간만 돌리면
뽀송뽀송 빨래가 잘 마르거든요.
제습이 잘 된 결과물은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몇 시간 안 돌렸는데도 물통이 꽉 찰 정도라서
비울 때마다 깜짝 놀라죠.
그리고 위닉스 제습기는 제습만 되는게 아니라
공기청정까지 되는 공기청정제습기입니다.
제습 기능을 켜지 않고 공기청정 기능만을
활성화 할 수 있고요.
그럼 공기청정기로 사용하는 셈이고요.
복합 공기청정 필터(마이크로 집진필터+탈취필터)를 증정하기 때문에
이 필터를 장착하면 미세 먼지 및 냄새까지 제거할 수 있어요.
위닉스 뽀송 3D만의 복합필터로 미세먼지는 물론 각종 유해 세균을 잡아주는
강력한 마이크로 집진필터와 음식 냄새, 담배 냄새, 화장실 냄새와 같은 생활 악취를 제거하는
탈취필터가 포함되어 있어 더윽 효과적이에요.
그리고 플라즈마 웨이브 기능이 있어요.
산소이온을 발생기키는 플라즈마웨이브가 제습기 내부로 유입된 공기중의 박테리아(세균),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H3N2)를 제거하기 때문에
유입된 공기 중에서 유해물질을 분해해서
청정한 공기만을 배출하죠.
요즘처럼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위닉스 공기청정제습기가 필수입니다.
제습도 하고 공기청정도 하고!
1석 이조가 따로 없죠.
"이 글은 미즈모니터(www.miz.co.kr/monitor)와
위닉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체험이벤트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