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쓰는 마스크 팩이라고...TV에 광고도 많이하고..
또 지하철에 광고 많구..
나온지 얼마 안되서 사용기도 별로 없고
사실 반신반의 하면서
여자친구한테 사달라고 졸라 한번 해봤는데요.
음...팩이라는게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사실 요즘 회사일도 바쁘고 잠도 제대로 못잔데다가 술까지..읔..
트러블이 나는 피부는 아니지만..
예전같지 않게 푸석푸석하구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이건..남자들도 별 어려움 없이 사용하기 쉽도록..
떼었다 붙였다 하기도 편한거 같구요.
지금 딱 한번 해봣는데
한번 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좀 있는듯한 느낌이네요.
푸석한 느낌이 조금은 줄어든듯.
별다른 트러블도 안생기구요.
앞으로 계속 사용해 볼 생각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