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 2500으로 이제품(SE 버전도 보드는 똑같습니다)을 사용하고있는데 제가 주로하는 작업은 컴퓨터 음악작업입니다. system 부하가 70-80% 이상될때가 굉장히많고.. 이경우도 2-3시간에 걸쳐서이루어지거나 거기에 하드디스크부하까지 엄청나게 걸릴때가 종종있는데도 잘 버텨주더군요. 그리고 구형 joystick 포트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주의 하실부분은 ABIT-NF7 시리즈에는 조이스틱포트가 없는데 이경우 사운드블래스터 오디지 이상을 설치하셔야지만 조이스틱포트를 사용할수있으므로 이경우 NF7 보다 유리하며...(다른사운드카드는 100% 충돌납니다) 바이오즈 조정이 저렴한 보드에비해 세세한편이고 내장 사운드도 그냥저냥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2 phase 이지만 콘덴서 용량은 3 phase 를 방식을 사용한 다른보드에 비해 월등히 크므로 어설픈 3 phase 보드들보다 안정적으로 오버클럭킹 하실수있습니다 또, 1.4v 까지 전압지원을 하기때문에 모바일 바톤을 사용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