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력은 한층 높이고 피부 자극은 줄여
2015년형 보솜이 천연코튼 기저귀. ⓒ깨끗한나라 |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대표이사 이기주)는 흡수력을 한층 강화하고 피부 자극은 줄인 2015년형 ‘보솜이 천연코튼’ 기저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리뉴얼된 보솜이 천연코튼은 900개의 1mm 미세홀을 가진 코튼엠보싱과 더욱 슬림해진 파워흡수패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세로로 디자인된 코튼엠보싱의 스피드 흡수홀이 소변을 빠르게 흡수할 뿐만 아니라, 소변이 옆으로 새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파워흡수패드의 두께를 줄여 아기 피부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젊은 아기 엄마들이 선호하는 슬림한 기저귀 트렌드를 반영했다. 뿐만 아니라 100% 유기농 올리브 에센스를 첨가해 아기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깨끗한나라는 보솜이 천연코튼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옥션과 함께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옥션이벤트 페이지에서 업그레이드된 제품 특징을 확인하고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인스텝자전거 트레일러(1명) ▲보솜이 천연코튼 1박스(10명) ▲비야비야물티슈 베이직 리필형 1박스(100명)를 증정한다.
또한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100% 당첨 확률의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와 포토 후기 작성 이벤트를 진행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2015년형 보솜이 천연코튼은 아기 피부 건강을 걱정하는 엄마들의 의견을 반영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의견에 귀 기울여 엄마의 마음으로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