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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이상 바라면 안될 것 같은 만원대 마우스, Draco GM1

    • MrMunk

    • 퓨전에프앤씨

    • 조회 : 1,059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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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꼭 필요한 것들 중 하나가

    바로 마우스인데요.

    섬세한 움직임이 가능하게 하는 감도 즉 DPI가 낮은 마우스는

    저렴하지만 여러모로 불편할 때가 있지요.

     

     

    특히나 대형화된 모니터 안에서 꼭 게임이 아니라

    엑셀만 하더라도 반응속도가 느린 마우스는 마음을 급하게 하고는 합니다.

     

    속도에 따라 색상이 바뀌는 카멜레온 같은 마우스

    그러면서도 가격은 만원대 초반인 착한 마우스

    Draco GM1 마우스를 소개합니다.

     

     

    팩키지 박스에는 전면에 마우스의 외형 이미지를

    후면에는 Draco GM1 마우스의 기능들에 대해 설명해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면의 커버를 열면 실제 제품을 간단한 사용설명서와 같이 볼 수 있죠.

     

     

    마우스의 외형은 보통 사이즈 정도로

    얼핏 보기에도 현란한 무늬를 가지고 있는데요.

     

    맨 위의 이미지처럼 속도가 바뀔 때마다 다른 색상으로 빛나게 됩니다.

     

     

    Draco GM1 마우스 케이블은 잘 꼬이지 않는 직조로 된 소재를 사용했는데

    USB 단자 부근에는 페라이트 코어를 달아 전원노이즈의 감소에도 도움을 줄 것 같네요.

     

     

    Draco GM1 마우스는 좌우가 완전대칭이 아니고 비대칭으로

    오른손잡이를 위하여 설계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바닥면에는 제품의 제조년월과 고객지원을 위한

    웹사이트(www.fusionfnc.co.kr)를 표시해 두고 있습니다.

     

     

     

    Draco GM1 마우스는 전체적으로 러버코팅이 되어 있어

    먼지나 이물질에 보다 강한 표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쥐었을 때 약간 미끄러운 감이 있는데 이를 줄이기 위해

    좌우 측면에는 미끄럼을 방지하고 시각적 효과도 주는 은빛 돌기를 만들어 둔 부분이 눈에 띄네요.

     

     

    부드러운 클림감의 좌우버튼이나 굴리기 쉬운 중앙의 휠버튼

    그리고 왼쪽 엄지손가락 부근에 마련해 둔 앞/뒤로가기 버튼은

     만원대 마우스라 하기에 꽤 좋은 적당한 클릭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우스 센서가 있는 아래부분의 커버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각 8g의 무게추 4개를 넣어두어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무게를 맞출 수 있다는 점도

    Draco GM1 마우스가 가지는 특징 중 하나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Draco GM1 마우스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이자 기능입니다.

     

     

    휠버튼 아래 라는 표시가 있는 버튼을 누르면

    기본 아무 변화가 없는 800DPI에서

    세가지 색상으로  불빛이 밝아졌다 어두워졌다를 반복하게 됩니다.

     

    위의 빨간빛이 포토샵을 주로 사용하는 제가 즐기는 감도의 1200DPI이고,

    아래의 시안빛이 게임할 때 편리한 1600DPI 모습인데요.

    자세히 보면 전체가 한가지 색상이 아니라 미묘한 차이를 보입니다.

     

     

    아래는 Draco GM1 마우스의 최고 DPI인 2400일 때의 모습인데요.

    일반 사용자다 보니 너무 빨라 적응하기가 어려웠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사용자라면 환영할만한 감도랍니다.

     

     

    위에서의 마우스 패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두꺼운 천패드이고,

    아래는 오돌토돌한 플라스틱 재질의 패드인데

    두 경우 모두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마우스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 쥐었을 때의 그립감과 버튼의 클릭감이라 할 수 있는데

    Draco GM1 마우스는 앞에서 설명과 같이 러버코팅으로 매끈한 부드러움을 주고

    버튼의 밀착도도 좋아 빠른 반응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마우스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보통 사이즈로

    이미지처럼 여성이 사용해도 무리없을 정도입니다.

     

     

     

    Draco GM1 마우스는 800/1200/1600/2400의 DPI로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에 따라 감도를 조절할 수 있는 고급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DPI에 따른 은은하면서도 화려한 LED 색상의 변화나

    무게추를 사용한 사용자 환경의 조성은

    부드러운 러버코팅으로 오염을 줄이고 그립감을 높일 수 있는 점과 더불어

    만원대 마우스가 가지기에 부족함 없는 기능들을 갖추었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새 저가 마우스들의 기본 세팅값인 600에서 800DPI의 DPI는

    대형화되는 디스플레이에서나 서로 다른 응용 프로그램들을

    모두 충족시키기에 모자란 부분들이 눈에 띄지만

    Draco GM1 마우스는 <더 이상 바라면 안될 것> 같은

    만원대 마우스의 표준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이 사용기는 퓨전에프엔씨와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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