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실내 온도와 소비 전력 함께 내리는 절전형 가전 인기

    • 매일경제 로고

    • 2014-06-10

    • 조회 : 743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지난 해 11월 이후 전기요금이 2.7%에서 많게는 6.4%까지 인상되면서, 이에 따른 심리적 부담감이 예년보다 증가했다. 최근 30도를 훌쩍 넘는 이른 더위가 찾아오며, 올 여름 전기료를 걱정하는 소비자의 관심이 ‘절전형 계절가전’에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에 따르면 최근 1주간(5/30~6/5) 절전형 선풍기의 판매율이 전년 동기대비 150%나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컨 전기료 걱정으로 다시금 선풍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 최근 절전형 가전을 찾는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1등급 효율의 절전형 선풍기 역시 그 종류와 폭이 크게 넓어졌다.

     

    절전형 제습기의 판매율 역시 같은 기간 매출이 작년 대비 115% 이상 증가했다. 제습기와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에어컨 대비 소비전력은 줄이면서 실내온도를 크게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올해도 제습기가 여름가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절가전의 왕좌를 지키고 있는 에어컨 역시, 전기 덜 먹는 절전형이 인기다. 같은 기간 절전형 에어컨 판매율은 올해 19%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닷컴 가전팀 정희숙 MD는 “절전형 가전의 인기가 높아지며 이제 가전업체들도 1등급 효율의 선풍기나 실내온도와 환경에 따라 사용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초절전형 인버터 에어컨 등 전력사용의 효율을 높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며, “고객들 역시 이제는 에너지 효율성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닷컴에서는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다양한 여름 가전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여름 가전 대축제’를 진행한다. 본 행사는 계절 가전 전문 MD가 추천한 제품과, 에너지 효율 1등급 에어컨, 아기의 여린피부와 체온까지 지켜주는 초미풍 선풍기, 사무실에서 쓰기 적합한 탁상용 선풍기 등 사용자별, 브랜드별 여름 가전 상품을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15일까지 MD공지 배너 삽입제품에 한하여 행사장내 상품 구매 시 롯데포인트를 최대 10만점까지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다는 것 역시 눈 여겨 볼 만 하다. 기존의 롯데닷컴에서 진행하는 카드 구매사은 혜택과 중복적용이 가능해 여름 가전을 준비하려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MD추천 상품으로는 4D 입체 냉방과 공기청정기능으로 더욱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엘지전자 휘센 손연재G 스타 2in1 에어컨’, 스마트 쿨링 시스템으로 빠르고 멀리까지 시원함을 전달해주는 ‘삼성전자 스마트 에어컨 Q9000’, 5엽날개로 풍량이 풍부하고 코드 정리도 깔끔하게 할 수 있는 ‘윈트라 35cm 좌석용 선풍기’, 터보 제습으로 5.5배 빠른 제습이 가능한 ‘위닉스 뽀송 가정용 제습기’가 있다.

     

    출처: 뉴스탭(www.newstap.co.kr)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디지털/가전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