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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기 세계 PC업계 1위는 애플

    • 매일경제 로고

    • 2014-05-09

    • 조회 :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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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1분기중 총 2천만대의 PC(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을 출하하며 세계 PC업계 1위를 차지했다. 

     

    씨넷은 8일(현지시간) 커낼리스의 통계를 인용, 애플이 2위 레노버보다 500만대 많은 출하량을 기록했다고 전하며 PC 선두업체가 됐다<아래 표 참조>고 보도했다.

     

    커낼리스는 “애플이 1분기 중 사상 최악의 아이패드 판매 부진을 기록했지만 활발한 생태계와 아이패드오피스 같은 앱에 도움으로 향후 일정기간 동안 태블릿 시장에서도 리드를 지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 애플이 1분기중 세계최대 PC업체에 올랐다. 사진은 아이패드에어

     


    커낼리스는 “큰화면 스마트폰으로 인한 점증하는 압박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1분기 실적이 태블릿 부문의 하락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일반 소비자, 그리고 기업들이 점점더 태블릿에 적응하고 있고 이들을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대체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에 이어 PC시장 2위를 차지한 기업은 레노버였다. 이 회사는 태블릿과 전통적인 PC(노트북+데스크톱)출하량을 포함해 1천500만대를 출하했다. 지난해 동기(10%)보다 증가한 12%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커낼리스는 “레노버는 새로운 기기로 재빨리 옮겨갔고 요가계열 제품은 세계 컨버터블 노트북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르면 레노버는 1분기중 노트북 1위, 데스크톱 2위, 태블릿 3위를 각각 기록했다.

     

    ▲ 1분기중 세계 PC시장 1위는 애플이었다. 이어 레노버,HP,삼성,델 순이었다. <도표=커낼리스/씨넷>

     


    HP는 모든 PC를 통틀어 출하량 3위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여전히 태블릿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커낼리스는 HP가 “분기 중 40만대도 안되는 태블릿을 출하했으며 여전히 할 일이 많지만 이제 연결성(3G/4G))에 기반한 커다란 차별화를 강조한 태블릿 전략을 실행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체 PC시장으로 볼 때 1분기중 태블릿 출하 성장세는 21%에 그쳤다. 하지만 PC시장에서 태블릿점유율은 41%로 여전히 노트북의 38%를 앞지르고 있다.

     

    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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