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아이폰 패블릿…“5C와 아이팟나노 본떠”

    • 매일경제 로고

    • 2014-03-12

    • 조회 : 3,412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애플이 올해 내놓을 새로운 아이폰은 4.7인치, 5.7인치 2개 모델이며, 기본적으로 아이폰5C 카메라와 컬러, 7세대 아이팟나노의 디자인을 본 뜬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패블릿 두께는 7mm로 아이패드에어태블릿보다 0.5mm정도 얇아질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IT블로그 맥오타카라는 11일 소식통의 말을 인용, 애플이 올해 이같은 스펙및 디자인을 가진 2개의 최신 아이폰 모델을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의 4.7인치 아이폰은 가로, 세로 크기가 14x7cm이며, 5.7인치 패블릿은 16x8cm다. 패블릿 두께는 7mm다.

     

    보도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 “보다 큰 규격(5.7인치)의 아이폰은 아이폰5C를 기본 디자인으로 하는 하이엔드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맥오타카라는 올해 나올 애플신제품은 아이폰5C와 7세대

     아이팟나노 디자인을 본뜰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맥 오타카라>

     

    ▲ 아이팟나노 7세대 화면. <사진= 씨넷>

     

    ▲ 아이팟 나노 7세대의 디자인.<사진=씨넷>

     

    ▲ 아이팟나노 7세대 뒷면. <사진= 씨넷>

     

    ▲ 아이팟 나노 7세대 뒷판 알루미늄 디자인. <사진= 씨넷>

     

    ▲ 애플 아이폰5C

     

    이 소식통에 따르면 아이폰패블릿은 디자인 시작 시점을 아이폰5C 카메라로 잡고 있다. 하지만 폴리카보네이트 뒷판을 사용할지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5.7인치 패블릿은 최신 아이팟나노로부터 일부 디자인을 따오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새 아이폰 모델들은 아이폰5C와 똑같은 둥근 뒷판처리, 볼륨 및 음소거버튼을 특징으로 한다. 게다가 단말기의 스피커와 마이크로폰 구멍도 아이폰5C에 사용된 것과 같다. 

     

    이 소식통은 패블릿 두께가 7mm가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하지만 단말기의 최종 규격은 7.5mm로 돼 카메라가 그만큼 튀어나오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애플이 7mm였던 애플 아이패드에어 케이스 두께를 최종 단계에서 7.5mm로 바꾼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팟나노는 아이폰5C처럼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지만 아이폰5C와 달리 뒷판을 알루미늄으로 처리했다.

     

    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디지털/가전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