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습니다. 스마트폰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스마트폰이 도입된지 2년만에 사용자가 1000만명이 넘었다네요. 진정 스마트폰의 전성기입니다. 아이폰도 160만대 사용자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폰 사용자가 많은 만큼 아이폰 악세사리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폰4 카페에서 폭스자일 프로텍션 케이스를 받았습니다.
'폭스자일 프로텍션 케이스'는 다섯 가지 색상이 있는데, 리뷰할 제품은 라이트핑크입니다.
튼튼한 케이스 뚜껑을 열면 4가지 구성품이 들어 있습니다.
범퍼케이스, 스킨, 뒷면 커버 그리고 여분의 옆면케이스가 들어 있습니다.
조립 완성
쉽네요
범퍼 스킨 하드케이스 = 폭스자일
폭스자일 케이스의 특징은 조립하는 맛이 있습니다. 구성품을 선택적으로 착용하면서 범퍼,스킨,하드케이스로 오고 갈수 있습니다. 모듈형식이기 때문에 5가지 색상으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합니다.
또한 타사 제품과도 호환이 가능하기 떄문에 더욱 다양한 자신만의 케이스로 꾸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