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순수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임을 말씀드립니다..음 예전부터 홈씨어터와 영상기기등등 그쪽에 관심이 많아서..제가 또 컴퓨터가 업인지라. 인터넷을 많이 뒤져보았습니다.. 에 뭐그런데 좀..이런생각이 들어서말입니다. 아마 제가 글올린데 다른곳에서도 잠깐 말씀드린적이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잡지나 커뮤니티나 왜 전부다 외산일색입니까? 아예그런사이트보면 국산음향기기는 없는곳이 태반입니다.물론 품질이 떨어져서그러는거는 이해가 가는데. 그럼 그런싸이트만 그럴것이지.거의 다 비슷한상태더군요. 그것도 그렇고. 그런잡지나 커뮤니티를 봐도 다 비싼 외제 오디오 음향기기에 대한설명만 나와있구요 제가 홈씨어터를 사려구하는데.돈이 없거든요. 외제오디오만 나와있구.정말 도움안되는글들만.. 구지 수천을 들여서 홈씨어터를 구성해야 뽀다구가 나는지.돈없으면 홈씨어터 하지말라는 이야기인지. 그래서 그나마 제가산.내용과 여러가지 생각과 그런것을 올리는중입니다. 저같은생각을 가진분들이 있을거라 생각이되구요. 서로 이야기하면서 정보의 단계를 올리면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