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선물로 친정, 시댁 어머니 두분한테 각각 선물해 드렸는데요~
두분다 작동해보시곤 시원하다고 너무 좋아하시네요^^
그리고선 바로 허리 안마해주는거는 없냐고;;;
생신때는 허리만 추가로 사드려야 할것 같아요~
겉 디자인이 막 고급스럽거나 튼튼해 보이진 않아도
어른들이 사용하시기에 시작 멈춤버튼이나 압력조절버튼도
복잡하지 않고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어서 부담없이 쉽게 작동하실수 있구요~
다리 퍼프가 프리 사이즈이다보니 키작은 어머니들이 하시기에는 다리 길이가
좀 남아서 우리 엄마는 상단을 한번 접어서 했답니다.(162cm인 저는 그냥해도 무관!)
지퍼팩에 보관하게끔 되어있어서 보관하기도 간편하네요.
어머님들 매일 다리 아푸시다고 하셨는데 이걸로 좀 덜 아푸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