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을 보아하니 델컴퓨터의 온라인판매 전략에 적어도 한국에서는 큰 타격을 받은게 분명한듯보입니다. 제조사직판이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너무나 많이 델컴퓨터의 제품이 국내시장에 제품이 혼란스럽게 나오고 있는거 같지요. 제조사직판이라하여 그리 싸지 않다는 것도 결국 한국 네티즌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것은 아닐런지. 국내 용산, 테크노마트에 풀리면 가격을 포기한다는 뜻인지. ㅉㅉㅉ 암튼 우리 국가의 놀라운 상품가격후려치기는 대단하지요. 패스트푸드가 웰빙열풍에 물먹고. 온라인시장의 출혈경쟁으로 제조사 물먹고. 소비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나 온라인마켓도 그만한 책임도 뒤따라야하지 않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