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핸드 워시(Lime Basil & Mandarin Body & Hand Wash)’를 500ml 대용량으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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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럭셔리한 풍부한 거품이 바디와 핸드 피부를 부드럽게 클렌징해주고 강화된 포뮬러가 피부를 더욱 생기 있게 가꾸어준다.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고급스러운 향이 바디나 핸드뿐 아니라 욕실을 은은하게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조 말론 런던 커뮤니케이션팀 김효선 차장은 "조 말론 런던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핸드 워시’는 산뜻한 사용감과 은은한 향기로 인기 높은 제품”이라며 “여느 때보다 개인 위생 관리와 손 세정 용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요즘, 신제품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핸드 워시 500ml’는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사용하면서 위생은 물론 기분까지 리프레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말론 런던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핸드 워시 500ml’는 오는 20일 조 말론 런던 공식 온라인 몰에서 선출시 되며, 23일부터는 전국 조 말론 런던 백화점 부티크와 한남 부티크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품에 관한 상세한 내용과 문의는 전국 조 말론 런던 부티크 및 고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