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광 등 잡광을 제거해주어
생생한 색감을 살릴 수 있는 편광렌즈
겐코 제타(Zeta) EX C(circular)PL필터 52mm
Zeta EX C-PL필터는
Kenko의 모든 광학기술이 모두 집약된 초경량 필터로
수면이나 유리표면의 반사광 등 잡광 등을 제거해 주어,
파란 하늘의 색상을 더욱 푸르게 표현하거나,
건축물, 산, 나무들의 색상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빛의 반사로 인한 잡광 등을 없애주어
피사체를 선명하게 해주는 카메라 렌즈 필터이다.
풍경사진을 촬영하거나 광각렌즈를 사용하는 경우
필터를 장착했을때와 아닐때 차이가 있다.
0.8mm 렌즈두께, 10g의 초경량 겐코 Zeta EX.
특수하게 가공된 4장의 초박형 유리와
초박형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초광각 렌즈 사용에 최적화된 카메라 렌즈 필터이다.
카메라 렌즈 사이즈에 맞게 필터를 선택한 후
필터는 렌즈에 돌려서 장착한 후에 렌즈캡을 닫으면 된다.
52mm 사이즈의 켄코 편광필터
푸른하늘을 배경으로 하는 초록의 신선함,
가을의 낙엽과 건축물을 촬영할 경우
C-PL 필터는 푸른하늘을 더욱 짙게 표현이 가능하다.
따라서 비비드한 컬러감과 높은 컨트라스트가 표현되어
색감 예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편광필터는 촬영하는 사람의 위치와
태양의 연관관계가 중요하다.
태양이 지나가는 방향의 직각인 위치와
카메라가 태양을 등진 상태에서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니
이 점만 유의해서 촬영하면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이외에 해질무렵, 주간의 지면 또는 수면 부근에서
효과적이라고 한다.
반면 날씨가 흐리거나 역광인 상황에서는
효과를 크게 얻기 어렵다.
물, 유리, 바닥면 또는 건축물의 벽 등의 반사광을 제거하며,
해당 피사체의 색상과 질감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참고로 피사체 표면에서 30~40도의 각도에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반면 금속면의 반사광 또는 정면에 위치한 피사체의
반사광은 제거할 수 없으니 최적의 각도로 촬영해야 한다.
겐코의 기술력 중 하나 렌즈 표면을
매우 부드럽게 제작할 수 있어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얼룩이나 스크래치 등에서 필터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한다.
반사광 등을 제거해 주는 기능이 있다보니
투명한 일반 UV 필터와는 다르게
연한 선글라스 색상과도 같은 고유의 필터 색이 있다.
이는 조금 어두울 수도 있다는 얘기인데
Zeta EX는 기존의 C-PL 필터와 동일한
편광효과를 얻으면서도 광량감소율을 25%감소시켜
약 1STOP의 셔터 스피드 확보가 가능하다고 한다.
필터로 인해 어두워도 셔터속도에 크게 문제없이
사진이 잘 찍힌다는 의미..
반사방지 ZR(Zero Reflection)
Super Multi-Coating
컬러와 빛의 간섭의 최소화하였으며,
광선이 어떤 각도로 입사되더라도 반사율을
극소화시킬 수 있는 카메라 렌즈 편광필터이다.
한낮의 풍경 사진 등 쓸데없는 잡광 등을 제거하여
최상의 사진을 얻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
카메라 렌즈 필터, 편광렌즈.
겐코 제타 EX CPL 편광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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