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M 혹은 그 이상 거리에서
형광등 안정기 소리 같은 소음이 들립니다.
A/S 기사왈 정상적인 것이라 하지만,
소리에 민감한 분은 절대 비추...
만일 이런게 정상적이라면
설명서 상에 기재를 하거나
소비자가 사기 전에 어느정도 경고가 있어야 하는건 아닌지?
정상적인 제품이라 어떠한 조치도 해 줄 수 없다는군요.
그래서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 했습니다.
커피 팔때도 뜨거운거 다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고 문구 넣으라고 하는데
이렇게 비싼 TV 팔면서 너무 짜증 나네요.
A/S 기사분께 어쭤보니
소음에 대한 기준도 없다는군요.
소음 크기나, 어느 정도 거리에서 들리는게 정상인지...
그냥 무조건 정상이라고만 하더군요...
측정 장비가 있다면 꼭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