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스마트한 악세서리들을 제작하는 엘라고(elago)의 이어폰은 E502M Control Talk In-Ear Earphones의 사용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엘라고에서 제작 판매하는 제품 중 저는 알루미늄 마우스 패드 리뷰를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흠집 하나 없이 잘 사용하고 있고 이번에 두 번째 엘라고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통화량이 많은 사용자들이라면 블루투스 이어폰을 많이 사용하겠지만 음악을 듣거나 할 때는 유선 이어폰을 많이 사용하겠죠.

플라스틱 케이스에서 꺼내니 종이 케이스에 이어폰 보관 케이스와 ?이어폰이 보이네요. 이 종이 케이스 안에 플라스틱 케이스가 또 하나 있어서 배송 중에 이어폰의 충격을 최소화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엘라고 이어폰 E502M의 구성품목입니다.
이어폰과 캐링 케이스, 여유분 이어팁 2쌍, 6개월 기한 보증서, 10% 할인 프로모션 코드가 있습니다.
캐링 케이스는 따로 9천원에 판매하는 제품이라는데요. 이어폰과 고정되어 있지 않아서 다른 이어폰의 수납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블루투스 이어폰도 넣고 다닐 수 있을 것 같군요. 캐링 케이스에는 Made in Korea가 써 있습니다.
케이스 중앙에 이어폰을 감을 수 있는 동그란 축이 있습니다. 분리되나 싶어 강하게 빼어 보려 했는데 빠지지 않도록 되어 있고 상단이 휘어지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어폰의 플러그와 이어폰은 모두 한 방향으로 빼내게 되어 있습니다.
이어폰과 이어팁입니다. 이어폰은 금속으로 되어 있어 차갑긴 하지만 이어팁만 귀에 닿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습니다. 이어팁을 제거하고 보면 외부 소음을 줄여 최상의 음질과 노이즈 제거를 하여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인체 공학적인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이어팁은 큰 크기와 작은 크기가 각각 한 쌍씩 제공되어 이어폰에 장착되어 있는 기본 크기까지 총 3가지 크기의 이어팀을 제공합니다. 사람의 체형에 따라 이어폰을 꽂는 귀 안쪽 크기도 다른데 엘라고 이어폰은 어린이나 귀 안쪽이 작은 사람도 사이즈에 맞춰 편안하게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통화를 하기 이한 마이크와 그 뒷면에는 재생 관련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은 밖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누를 때마다 딸깍 소리가 납니다. 이 버튼으로 전화를 받거나 끊고, 음악을 들을 때는 재생, 정지, 곡 넘김, 되돌림 등의 7가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일부 기기나 프로그램에 따라 모든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 경우도 있긴 하네요.
?캐링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이어폰의 디자인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엘라고에서 디자인을 하고 중국 공장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금도금의 플러그는 저항값을 최소화하여 노이즈 없이 좋은 음질로 들려주고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부터 노트북, MP3, 전자사전 등의 3.5 파이를 사용하는 모든 스마트 장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이렇게 완전히 수납해서 들고 다니면 됩니다. 가방에 넣고 다녀도 되고 자켓이 있다면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되겠죠.
엘라고 이어폰 E502M에서 조금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이어폰 선이 플랫 타입이 아니라 선 꼬임이 좀 발생하네요.

엘라고 이어폰 E502M이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이어폰보다 디자인이 심플한 게 마음에 듭니다. 다만, 제가 아이폰 사용자가 아니라 아이폰에 최적화되었다는 E502M의 성능을 아이폰에서 사용해보지 못해 봤는데 좀 아쉬움이 남는군요. 체험기에는 빠졌지만 나중에 아이폰에서 기존 아이폰 이어폰과의 음질 차이를 비교해 보고 싶네요.
엘라고 E502M Control Talk In-Ear Earphones은 총 5가지 색상이 있고 제가 가지고 있는 색상은 Black - Dark Gray입니다.
이상으로 사용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