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작은 파티, 모임이 많은 연말. 공간 속에 작은 변화로 분위기를 전환 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언가 특별한 연말 모임을 위해 은은하고 감성적인 영상, 노래를 틀어놓은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를 위해 무선, 휴대성 좋고 스마트폰 미러링 기능을 지원하는 풀HD 미니빔프로젝터를 직접 사용해 보고 리뷰를 남겨 봅니다. 오늘 소개 드리는 아이템은 프로젝트매니아에서 출시한 미니빔프로젝터 PJM미니9입니다.
128mm 정사각형 디자인에 높이는 37.4mm밖에 되지 않는 작은 사이즈에 미니빔답게 휴대를 챙긴 530g으로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길이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큰 형태였지만 1920 x 1080 풀HD 해상도, 700안시, OTT 및 동영상 플랫폼 앱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패키지 구성은 본체, 전용 삼각대, 전원 어댑터 및 케이블, 리모컨 + 건전지, 간단한 설명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로 삼각대와 연결하여 높이 및 각도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조립 방법이 간단했고 더 높은 곳에서 투사하길 원한다면 별도로 삼각대를 구입하셔도 호환이 되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면에는 전원 연결 포트, USB, HDMI, USB-C, 오디오 연결 포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와 PJM미니9을 연결하여 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3.5mm 오디오 단자는 유선 이어폰을 연결해 송출되는 소리를 유저만 들을 수 있어 나만의 영화관 또는 작업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HDMI 단자는 연결 시 바로 화면에 뿌려지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필자는 노트북에 케이블을 꽂아보았는데 디스플레이 화면을 복제, 확장을 설정할 수 있었고 풀HD 미니빔프로젝터에만 화면을 보여주도록 디스플레이 설정이 가능했어요. 연말 파티 분위기에서 벽에만 영상이 송출되도록 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측면에는 포커스 휠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선명하게 보이도록 거리에 따라서 포커스 휠을 이용해 디테일하게 사용자가 지정해 줄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매니아 PJM미니9의 경우 총 3개의 스크린 사이즈를 지원하며 각각 투사 거리에 따라 권장되는 사이즈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화면 크기는 60, 80, 100형으로 구성 되며 각각 1.5M, 1.9M, 2.4M 거리에서 조율 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각각 사이즈가 다르기도 하고 설정 화면에서 리모컨 또는 상판 터치 버튼을 눌러 조작할 수 있습니다. 미니빔 중에서 100형 디스플레이 크기까지 투사하는 경우는 많지만 이 모델은 2.4M로 가장 짧은 거리에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간의 크기가 제한된 경우가 많다 보니 짧은 거리에서 크게, 선명하게 볼 수 있는지가 관건으로 작용하곤 하는데 작은방, 파티룸 등에서 긍정적인 사용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첫 사용 시 배터리 충전을 위해 충전 단자를 연결했습니다. 앞선에서 휴대성과 무선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이 모델은 내장 배터리를 충전하여 무선 상태에서 연속 3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야외 공간, 캠핑장 같은 곳에서 감성적인 분위기를 위해 빔을 쏜다면 적당한 사용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보조 배터리를 보유하고 있다면 플레이 타임을 플러스될 수 있습니다.
처음 실행했을 때 OTT 넷플릭스와 유튜브 아이콘, 앱 런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은 안드로이드 OS가 탑재 되어 있어 유저들에게 익숙한 유저인터페이스와 앱 실행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중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다양한 OTT 및 동영상 관련 플랫폼 앱 최적화가 되어 있고 풀HD 미니빔프로젝터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버벅임이 있진 않을까 싶었는데 지속적으로 펌웨어 업데이트, 버전 관리 등이 이루어지고 있고 와이파이 환경에서 실행된다며 자동 업그레이드가 적용됩니다. 즉, 소프트웨어를 꾸준히 최신 버전으로 관리하고 있고 OTT 앱 최적화를 통해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알람 기능까지 지원해 업데이트 소식 및 안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 또한 고무적입니다.
풀HD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며 유튜브 앱을 선택해 영상 시청을 이어보았습니다. 최적화 및 펌웨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꾸준히 이루어져 평소 보던 앱 UI와 동일했고 리모컨을 이용해 마우스 포인터를 움직이거나 만약 블루투스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한다면 마우스와 키보드로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색감 표현, 오토 키스톤 등 퍼포먼스를 확인하기 위해 자연을 소재로 하는 영상을 실행시켰습니다. 프로젝터매니아 PJM미니9에는 DLP 칩이 탑재 되어 어두운 영역은 더욱 어둡게, 색감 표현력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입력 해상도와 출력 해상도가 동일하게 1080P를 지원하기 때문에 리얼 풀 HD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HDR 기술도 적용되어 있어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보였고 150,000:1 명암비를 적용시켜 실감 나는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키스톤의 경우 상하좌우, 퀵코너 보정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투시를 할 것이고 이런 상황에서도 원활한 감상을 원할 수 있습니다. AUTO 키스톤을 이용하기도 하고 사용자가 직접 수동으로 컨트롤할 수 있어요. 관련 내용은 설정 -> 키스톤 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쉬운 스마트폰 미러링을 지원합니다. 안드로이드 OS 기반은 물론 iOS 아이폰의 경우에도 스크린 미러링 방법이 간단했습니다. 설정 자체에서 스크린 미러링 기능이 탑재 되어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빔프로젝터로 송출할 수 있어요. 간단하게 필자의 아이폰을 연동 할 수 있었어요.
속도감 있는 송출을 지원해 모바일게임 플레이에도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더 큰 화면으로 즐기니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했고 다 같이 보면 좋은 상황이라면 다양하게 연출 또는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형, 안드로이드 OS, 휴대성을 갖춘 프로젝터를 찾고 있다면 PMJ미니9이 어떨까 싶습니다. 530g의 무게와 내장 배터리로 연속 3시간, 보조 배터리 활용 시 5~6시간 더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충전을 위한 C 타입 포트도 지원하고 여러모로 퍼포먼스와 휴대성 그리고 디자인까지 갖춘 아이템이 아닐까 싶네요. 그럼 여기서 리뷰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