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이란의 경기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졌다.
1-1 무승부로 경기가 끝난 가운데 선제골의 주인공 황의조가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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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이란의 경기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졌다.
1-1 무승부로 경기가 끝난 가운데 선제골의 주인공 황의조가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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