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명품 카메라 브랜드 핫셀블라드가 첨단 정밀 광학 기술과 장인정신을 결합한 최신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 ‘X2D II 100C’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 공식 수입원 반도카메라를 통해 선보이며, 사진가와 영상 크리에이터에게 새로운 차원의 촬영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1억 화소 BSI CMOS 센서와 초고해상도 구현
‘X2D II 100C’의 가장 큰 특징은 1억 화소 BSI CMOS 이미지 센서가 구현하는 압도적인 해상도다. 16비트 컬러를 지원해 최대 281조 개의 색상을 표현할 수 있으며, 15.3스톱 다이내믹 레인지를 제공해 빛과 그림자의 미묘한 차이까지 사실적으로 기록한다. 이는 풍부한 색 재현력과 디테일을 중시하는 전문 작가들에게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5축 10스톱 IBIS와 혁신적 AF 성능
핫셀블라드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중형 센서 최적화 IBIS 시스템은 최대 5축 10스톱의 손떨림 보정을 지원해 정밀하고 흔들림 없는 촬영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딥러닝 기반 피사체 인식과 LiDAR 센서가 결합된 새로운 AF-C 모드가 탑재돼 순간 포착 능력이 크게 강화됐다.
신제품은 Phocus Mobile 2와 연동해 현장에서 촬영부터 편집, 공유까지 원활히 이어지는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빠르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디자인과 사용자 편의성 강화
외관은 새로운 그라파이트 그레이 매트 코팅이 적용됐으며, 내부 구조 최적화를 통해 전작 대비 무게가 7.5% 경량화됐다. 또한 새롭게 탑재된 5D 조이스틱과 사용자 지정 버튼은 빠른 초점 포인트 선택과 직관적인 메뉴 탐색을 가능하게 한다.
‘X2D II 100C’를 국내에 공급하는 반도카메라는 1999년 설립 이래 25년간 사진·영상 시장을 선도해온 대표 기업이다. 핫셀블라드, 라이카, 캐논, ARRI, 브론컬러, 블랙매직디자인 등 글로벌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정품 유통과 공식 서비스,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핫셀블라드와는 13년간 독점 공식 수입원으로 협력하며 정품 보증과 전문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왔다.
신제품 ‘X2D II 100C’는 반도카메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 충무로와 강남 사옥에서는 전문 인력의 상담과 함께 핫셀블라드 브랜드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출시로 핫셀블라드는 초고해상도와 첨단 광학 기술을 원하는 국내 전문가 시장에서 한층 더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