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가 삼국지의 시작이듯 카시오 전자사전을 준비하는 것이 취업의 시작이자 비즈니스의 시작입니다.
삼국지 최고의 명장으로 손꼽히는 관우! [미염공]으로 불릴 만큼 긴 수염을 휘날리며 전장을 지휘하던 관운장의 모습을 카시오 전자사전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60만 대군을 일사불란하게 통솔하듯 카시오 전자사전 역시 60만 단어를 불필요한 중복 검색 없이 신속하게 처리하니 그러하고 또한 관우가 [春秋]를 가까이 두고 항상 이를 탐독했듯이 카시오 전자사전 역시 [토익/토플]을 곁에 두어 학습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니 더욱 그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 중에 최고의 인재로 평가되는 제갈공명을 얻고서 유비가 자신과 제갈공명의 관계를 [水魚之交]라 할 만큼 공명을 각별히 여겼는데, 아마 이 전자사전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유비의 마음에 모두 공감하리라 확신합니다.
유비 역시 공명을 얻기 위해 엄동설한에 삼고초려의 모진 고생을 한 만큼, 이 전자사전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유비의 삼고초려 못지 않은 노력이 필요하겠고 그런 만큼 본인에게는 한없이 소중한 것임과 동시에 또한 자부심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3] 제갈공명이 남만의 맹획을 정벌할 때의 유명한 고사인 [七縱七擒]처럼 전자사전의 기능에 문제점이 발생할 때마다 카시오 서비스센터에서 신속히 문제점을 제거하는 [무상] A/S를 7번만 해준다면 이 또한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라 생각합니다.
[4] 제갈공명이 촉나라의 승상으로서 위나라를 정벌하기 위해 떠날 때 쓴 출사표의 글귀에 감동 받지 않은 자가 없으니, EW-K3000의 등장으로 인한 감동 역시 이에 못지 않습니다.
그러나 공명이 6차의 북벌에도 불구하고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오장원에서 안타깝게 숨을 거둔 것은 天ㆍ地ㆍ人 중 天時를 얻지 못한 탓이라 하지만, EW-K3000에 준하는 관우가 살아있었다면...
[5] 갈수록 어려운 취업 전쟁 그리고 자칫 잘못하면 살아남기 힘든 비즈니스 경쟁에서 승리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