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가 편리한 이동성과 부드러운 디자인을 겸비한 실속형 미니 노트북 바이오 M 시리즈(VPCM125AK/L/P/W)를 11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바이오 M 시리즈는 휴대가 편리한 1.4kg의 10.1인치 LCD를 갖춘 컴팩트한 사이즈와 최대 3시간 이상으로 늘어난 배터리 수명으로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를 사용하고자 하는 이들이 간편하게 PC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바이오 M 시리즈는 10.1형의 미니 노트북이면서 동시에 250GB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를 탑재했으며, 3개의 USB 포트를 갖춰 외장하드 등의 주변기기 활용이나 스마트폰, MP3P 등 다양한 IT기기 연결 등 사용자 편의를 강화했다.
바이오 M 시리즈는 업무로 인해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맨들은 물론 활동적인 20대 대학생들에게 적합한 미니 노트북이다. 또한 개성 표현이 강한 주요 타깃층을 겨냥하여 사용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블루, 화이트, 핑크 세 가지의 색상으로 출시한다.
출시 가격은 59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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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호 기자(danieltr@buy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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