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누리 가격비교 쇼핑지식

  • 라비, 에일리 손 잡았다…新레이블 '더 라이브' 첫 아티스트(공식)

    • 매일경제 로고

    • 2021-07-22

    • 조회 : 75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루블린(GROOVL1N) 수장' 라비가 에일리와 손을 잡았다.

     

    라비가 설립한 자체 레이블 더 라이브(THEL1VE)는 22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에일리(Ailee)를 첫 번째 아티스트로 공개했다.

     

    가수 에일리가 더 라이브 1호 가수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더 라이브]

     

    이미지와 함께 '더 라이브에 온 것을 환영한다(WELCOME TO THEL1VE Ailee)'라는 문구가 함께 업로드 돼 이들이 앞으로 선보일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더 라이브는 라비가 힙합과 R&B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고 함께 음악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설립한 레이블이다.

     

    그루블린의 수장으로 시도(xydo), 콜드베이(Cold Bay) 등 개성 넘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영입하며 시너지 효과를 입증한 라비가 새 레이블 설립으로 영역 확장을 선언한 것에 이어, 실력파 보컬리스트 에일리를 첫 아티스트로 영입했다.

     

    더 라이브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한 에일리는 '헤븐(Heaven)', '보여줄게', '저녁 하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파워풀한 가창력과 애절한 감성을 인정받아 대표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잡았다.

     

    독보적인 색깔을 가진 라비와 에일리가 더 라이브를 통해 만들어 나갈 폭발적인 시너지에 뜨거운 기대가 쏠린다.

     

    더 라이브는 합류를 확정한 아티스트 외에도 새로운 아티스트를 찾는 오디션도 진행하고 있다.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쇼핑지식 인기글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