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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세 문정희, 납작배 비결은 아침에 마시는 ‘이 물’?…“변비 싹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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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01

    • 조회 :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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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희는 아침마다 공복 러닝 후 소금물을 마신다고 말했다. 사진=KBS2 '편스토랑'

    배우 문정희(49)가 탄탄한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문정희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신입 편셰프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문정희는 10년 넘게 매일 아침 5~6km를 달려 만든 체지방 제로의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등근육은 전문 트레이너 못지 않고, 허리는 한줌 개미허리에다, 나잇살이라곤 없는 납작한 배에는 11자 복근이 또렷했다.

     

    아침 8시, 러닝 후 샤워를 마친 문정희는 평소 루틴대로 물 한 잔을 마셨다. 그냥 물이 아니라 소금물이었다. 항아리를 들고 나타난 문정희는 신안 염전에서 공수했다는 토판염을 보여줬다. 식품의 원산지를 꼼꼼히 따지고, 찾아가서 직거래 한다는 그는 소금을 항아리에 담아 10년 동안 간수를 빼서 사용한다며, 토판염은 모든 요리의 감칠맛을 더해준다고 했다.

     

    문정희는 “토판염 소금물의 1번 효과는 독소 배출이다”라며 “변비에 좋다. 남편의 30년 묵은 변비도 해결했다”며 특히 토판염 소금물을 마시고 유산균을 먹으면 변비에 최고라고 덧붙였다.

     

    토판염과 아침에 마시는 소금물에 대해 알아본다.

     

    덜 짜고 짠맛이 부드럽다는 평을 듣는 토판염. 사진=KBS2 '편스토랑'

    토판염

     

    토판염은 갯벌 흙바닥을 다져 만든 염전(토판)에서 생산하는 회색빛 천일염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미네랄과 간수 성분 구성이 장판염(비닐·타일을 깐 염전에서 나는 소금)과 조금 다른 전통 방식 소금으로 알려져 있다.?

     

    생산 방식은 염전 바닥에 비닐·타일 등을 깔지 않고 갯벌 흙을 여러 달 동안 다져 평평하고 단단하게 만든 뒤 그 위에서 바닷물을 증발시켜 소금을 얻는다.? 갯벌 흙의 영향을 받아 결정 색이 완전히 새하얗지 않고 약간 회색을 띠어 ‘회색소금’이라고도 부른다.?

     

    토판염은 장판염에 비해 염화마그네슘·황산마그네슘·염화칼륨 등 간수 성분이 더 적어 상대적으로 쓴맛이 덜하고 덜 짠 것이 특징이다. 숙성 과정에서 간수를 오래 빼는 경우가 많아 짠맛이 부드럽고, 미네랄·유기화합물로 인해 풍미가 좋다는 평가도 있다. ?

     

    토판염은 갯벌의 미네랄과 유기물 덕분에 풍미가 풍부한 전통 방식 소금으로 홍보되며, 신안 토판염처럼 일부는 국제 슬로푸드 재단 ‘맛의 방주’에 등재되기도 했다.? 단, 흙 입자 혼입, 불순물 및 미생물 오염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생산 시기·위생 관리 기준에 따라 품질 차이가 날 수 있어 인증·분석 정보가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권장된다.?

     

    러닝 후 마시는 소금물로 변비를 해결한다는 문정희, 뱃살 없는 탄탄 복근을 자랑한다. 사진=KBS2

    소금물 마시기

     

    소금물(나트륨염수)은 전해질 보충과 수분 균형 유지에 도움을 주고 장 운동을 촉진해 변비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과다 섭취 시 고혈압·심부전 위험으로 인해 의학적으로 단기적·소량 사용만 권장된다. 토판염이나 천일염 소금물을 사용해도 기본 효능은 유사하며, 미네랄 추가 효과는 과학적 증거가 부족하다.?

     

    일반적으로 소금물은 탈수·운동 후 전해질(나트륨·칼륨) 보충으로 피로 회복과 근육 경련 예방에 효과적이다.? 구강 소금물 가글은 인후염·구강 세정으로 항균 작용을 보이며, 비강 세척 시 축농증 완화에 유용하다.? 저나트륨혈증 시 혈중 나트륨 농도 조절에 의료적으로 사용되나, 자가 섭취는 위험하다.? 토판염 소금물의 경우 불순물 오염 위험이 있어 인증 제품만 사용해야 한다.?

     

    특히 미지근한 소금물은 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삼투압으로 대변량을 늘려 배변을 유도하는 완하제 효과를 발휘한다. 아침 공복에 미지근한 물 200mL에 소금 한 꼬집, 약 1.8g을 넣어 마시면 30분~6시간 내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숙변 제거나 장 청소 목적으로 인기 있다.?? 변비가 심할 때 1~2일 단기 사용 후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와 운동을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

     

    단, 소금 과다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성인 소금 권장 섭취량은 하루 5g으로 소금물 한 잔을 마시면 권장량의 40%에 달하는 소금을 먹게 된다. 고혈압·신장병 환자는 나트륨 과다로 혈압·부종이 악화될 수 있으니 금물이다. 임산부와 어린이는 탈수 및 전해질 장애 위험이 있으므로 의사와 먼저 상담한다. ?

     

     



    이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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