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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쿠 파워클론, 무선·로봇 청소기 전 라인업 판매 36%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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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06

    • 조회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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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대표이사 구본학)가 ‘파워클론’ 브랜드 론칭 이후 청소기 전 제품군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쿠쿠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무선청소기, 핸디청소기, 로봇청소기를 포함한 청소기 라인업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쿠쿠는 주거 환경과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세분화하고, 청소기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쿠쿠는 2002년 첫 진공청소기를 선보인 이후 청소기 관련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축적해왔다. 특히 2024년 7월 출시한 무선청소기 ‘파워클론 슬림’의 흥행을 계기로 청소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했다. 이후 컴팩트한 사이즈와 휴대성을 강화한 ‘파워클론 미니’, 흡입 성능을 강화한 ‘파워클론 포스’, 오토 클린 스테이션과 물걸레 기능을 결합한 ‘파워클론 올 클린’, 초경량 설계를 강조한 ‘파워클론 하이퍼(Hyper)’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무선청소기 제품군을 고도화했다.

     

    쿠쿠 파워클론 청소기 라인업
    쿠쿠 파워클론 청소기 라인업

    로봇청소기 분야에서도 라인업을 빠르게 확장했다. 쿠쿠는 2024년 12월 ‘파워클론 로봇청소기 AI’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 6월 후속 모델인 ‘파워클론 로봇청소기 AI 2’를 선보이며 파워클론 라인업을 강화했다.

     

    무선청소기 대표 모델인 ‘파워클론 올 클린’은 오토 클린 스테이션과 듀얼 클린 물걸레 브러시를 동시에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청소기를 거치하기만 하면 먼지를 자동으로 비워주는 오토 클린 스테이션은 강력한 흡입 모터와 자동 먼지 비움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돼 먼지 역류를 차단한다. 먼지 비움 후에는 뚜껑이 자동으로 닫혀 잔여 먼지 날림을 줄였으며, 3리터 대용량 먼지 봉투를 적용해 잦은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파워클론 AI 2’ 로봇청소기는 청소 전 과정을 자동화한 점이 핵심이다. 엣지 클리닝 물걸레 기능으로 벽면과의 거리를 0밀리미터에 가깝게 유지해 구석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며, 최대 1만6200파스칼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카펫 속 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엉킨 머리카락과 반려동물 털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커팅 기능과 함께 액체나 카펫을 감지하면 흡입구와 물걸레를 자동으로 들어 올리는 리프팅 기능도 적용됐다.

     

    넓은 시야를 기반으로 장애물을 인식해 최적의 청소 경로를 설정하고, 집중 반복 청소, 액체 얼룩 집중 청소, 부스러기 청소 등 상황별 맞춤 청소 모드를 지원한다. 날씨와 청소 주기에 따라 흡입력과 물 분사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클린 모드와 앱을 통한 원격 제어 기능도 갖췄다. 보안 측면에서는 최신 TLS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모든 전송 데이터를 보호하고, 영상을 서버에 저장하지 않는 구조를 채택했다. 카메라 작동 시 LED 표시와 카메라 잠금 설정을 통해 사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도 강화했다.

     

    쿠쿠 관계자는 “청소기 전 제품군에서 체감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파워클론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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