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가까이 지난것 같네요.
그때 캐논에서 나온 powershot-G2(Black)를 구입했습죠.
G3나 G5의 이전모델이고요.
크기는 비슷합니다.
거기다 캐논 정품 58mm경통을 달았었습니다.
^^검은색이라 SLR처럼 보였다는....
그걸 넣고 다니려고 이 가방을 샀었습니다.
안에는 찍찍이로 되어있어서, 파티션을 원하는데로 구성할 수 가 있었고요.
카메라크기맞게 조절하고 나머지 빈 공간을 다른 액세서리 크기맞게 구성해주면 됩니다.
관련 제품을 다 넣고 다녔습니다.
리모컨, 배터리 충전기. 융. 뽁뽁이... 암튼 추가로 렌즈가 필요하지 않은 보급형들은
여러 액세서리 넉근히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입니다.
그리고 삼각대 캐리어가 있어서, 가벼운 삼각대등은 가방에 메고 다닐 수 있습니다.
가방 아래쪽에 줄이 두개 있습니다. 거기다 삼각대 걸면 되요.
더 기억나면 쓰도록 하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