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을 이제 3개월 정도 쓰고 있는 듯 합니다.
외장 하드로 쓸려고 회사에서 구입 해 줬는데...
사실 그냥 외장 하드란 인식때문인지 MP3 로는 잘 안 듣게 되더군요...
외장 하드로써의 역활은 아주 충실한 편입니다.
빠른 인식에다가 USB 2.0 까지 대략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넘의 단점은 큰 부피입니다.
요즘 워낙 작은 부피의 좋은 외장하드가 많이 나와서 그렇겠지만...
조금 가지고 다니기엔 부피가 큰 듯 합니다.
그리고 밧데리가 수명이 좀 짧은 듯 합니다.
그냥 3개월 사용하면서 느낀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