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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소니라는 소리가 나오는 제품.;; ne10

    • 차칸아이

    • 2004-08-15

    • 조회 : 1,407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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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logue(서론)]
    초등학교 5학년 소풍때 형이 가지고 있는 포터블음향기기인 제품명도 모르는 AIWA 카세트를 몰래
    가지고 갔던 것이 저의 처음 음향기기 생활의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음악을 듣는 것에 재미에 빠져
    형이 기변한 소니카세트워크맨 EX3, 소니WM-GX652, 파나소닉RQ-SX71, LG mp3p SOUL 등..
    여러 기기로 방황을 하다가 음질을 조금이나마 알기 시작하며 구입하기 시작한 것이 CDP 입니다.
    기기변경을 하는 병이 걸리기라도 한 것인지 EJ888-EJ1000-EJ2000-
    NE1
    0 매년 바꿔가며
    저는 저의 NE 번째 시디피인
    NE1
    0 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사용한 기간은 이틀밖에 안되지만, 하루 종일 끼고 살았다고 보셔도 될듯 합니다..^^
    이틀간의 사용한 내용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百聞이 不如一見이라.." 전문적인 리뷰어 분들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제가
    길게 떠벌려 봤자 별 소용이 없을 것 같아 이렇게 사진과 설명으로 설명해 드리기로
    결심했습니다.
    NE1
    0 에 관심있는 분들이나, 구입을 고려중이신 분들께 좋은 참고자료가 되길 바라구요.
    주관적일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시고 어느정도만 신뢰해 주시길 바랍니다..^-^ㆀ

    [박스]

    001.
    박스 크기는 EJ1000, EJ2000 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본체, 리모트, 충전거치대, 어댑터, 보조배터리케이스
    껌전지(1400mAh), 캐링파우치 등이 있습니다


    002. 박스 뒷면에 있는
    NE1
    0의 주요 특징들 입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새로 생겨난 PARAMETRIC EQ(유저EQ 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와,
    1bit D/A 컨버터(앰프)가 장착되었다는 것입니다.
    전에쓰던 2002년 라인업 EJ2000 에는 Dual 1bit D/A 컨버터를 탑재해 호평을 받았었죠.
    NE1
    0 에 탑재된 것도 듀얼이면 좋겠습니다만, 듀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본체 주요부분]

    003.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UFO 를 닮은
    NE1
    0 의 디자인 입니다.
    저는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구입했는데, 많은분들이 실제로 보셔야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제생각엔 실제가 더 예쁘더군요..^^


    004. 정면 사진입니다. 둥근 모양이긴 하지만, 이곳 저곳에 혹이 있으며,
    포인트는 Walkman "w" 로고와, OPR(Opreation으로 추정..)부분에
    작동/충전을 알리는 3Color LED 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디오CD 재생시 Red, MP3CD 재생시 Orange, Atrac3 재생시 Green 이라는군요.
    본체 면적은 거의 EJ2000 수준으로 CD 크기와 비슷하며, OPEN 버튼 부분이 약간 돌출됩니다.


    005. 붉은색 LED 입니다. 충전할 때, 재생할 때 들어옵니다.


    006. 녹색 LED 입니다. CD 로딩시 잠깐 들어오며, 완충이 되면 녹색LED 가 점등될 줄 알았지만
    완충이 되면 LED 는 점등되지 않습니다. LED 는 모두 밝은 편입니다.
    Atrac3 재생시에 녹색 LED 가 점등된다고 들었습니다.


    007. 조금은 독특한 디자인을 취하고 있는 아랫부분입니다.
    최대치수 17.7mm, 최소치수 6mm 로 13.4mm 였던 EJ2000 만큼의 휴대성을 자랑합니다.
    질량도 148g(배터리제외) 로 뛰어난 편입니다.


    008. 버튼은 MP3CDP 인지라 폴더이동 버튼이 있는것을 제외하고는 여타CDP 과 다를 것 없습니다.
    특이할 것이라면 아래에 버튼이 위치한 점이겠죠. 거의 사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009. Made In Malasya 이며, PARAPARAMETRIC EQ 로고가 있습니다. 쉽게말해
    유저EQ 탑재를 말하는 것 같은데요. 장르가 바뀜에 따라 유저EQ 로 설정을 바꿔 보시면
    마음에 드는 음을 만들어 내실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유저EQ 는 Low, Mid, Hi 로 각각 2밴드씩 총 6밴드 ±3단계(0을 포함하면 총 7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010. 중앙에 위치한 SONY 로고.


    011. Walkman 로고. 반짝이는 소재이긴 하지만, 홀로그램은 아닙니다.


    012. Atrac3Plus, MP3 지원 로고, 하지만 심플버너가 일어판으로 제공되어
    아직 사용해 본 적은 없고, 영문판이 생겨도 별로 사용하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013. Atrac3Plus, MP3 지원 로고.


    014. 측면사진. 리모트 & 이어폰 & 광출력 단자입니다.
    광출력 단자는 이어폰 단자에 포함되었으며, DC 입력 단자는 보조밥통으로 옮겨갔죠;;
    왼쪽 부분을 보시면 LED 빛이 약간 새어나오는게 보입니다.


    015. 광출력이 지원되는 OUTPUT 단자입니다. 광출력을 하면서도 음악을 들을 수 없는점은
    조금 아쉬운 점입니다. 소니CDP의 매력이기도 했는데 말이죠..

    [두께]

    016. 두께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슬림 CD케이스 3개를 겹쳐놓은 정도의 두께이며
    최대외형치수 17.7mm, 최소외형치수6mm 입니다.


    017. 두께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슬림 CD케이스 3개를 겹쳐놓은 정도의 두께이며
    최대외형치수 17.7mm, 최소외형치수6mm 입니다.

    [▶OPEN◀]

    018. ▶OPEN◀ 버튼입니다. 양쪽을 모두 눌러야만 뚜껑이 열리며,
    누르는 느낌은 상당히 가볍고 좋으며, 뚜껑도 강하게 열립니다.
    픽업의 소음은 EJ2000 과 비슷한 수준으로 보이나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소음을 발생하지만, 순식간에 이동해서 금새 잠잠해 지구요, 모터의 소음도
    EJ2000 과 비슷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G-PROTECTION 때문인지 한동안은 시끄럽다가.
    또 한동안은 조용하게 돌아가는군요. 제 소견으로는 소음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019. ▶OPEN◀ 버튼입니다. 양쪽을 모두 눌러야만 뚜껑이 열리며,
    누르는 느낌은 상당히 가볍고 좋으며, 뚜껑도 강하게 열립니다.


    020. 두꺼워 보이는 뒷부분입니다. 17.7mm 라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휴대하는 데에 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021. CDP 내부입니다. AVLS 스위치는 리모트에서 DISP 버튼을 꾹 누르면 나오는
    메뉴에서 ON/OFF 가 가능하며 G-PROTECTION 설정도 리모트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022. 강하게 열리는 뚜껑입니다. 하지만 열림각이 파나소닉 CDP 에 비해
    작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시리얼넘버는 가렸놓았습니다;;ㅎㅎ)


    023. 껌전지는 1400mAh 가 한개 제공되며, 하나만으로도 재생이 됩니다.
    껌전지 수납부는 EJ2000 과 동일한 위치에 있으나,
    NE1
    0 에서는 껌전지 수납부 뚜껑이
    90도의 각도로 열린 상태에서는 고정됩니다...반자동 개폐방식이라고 해야할까요? ^^


    024. 오픈버튼 좌우로 1cm 정도씩 파인 부분에 손가락을 넣고 CD를 빼야 합니다.
    그 외의 부분에는 조금 높게 벽이(?)있는데요, 뚜껑과 본체 사이에 들어갈 수 있는
    이물질을 차단하기 위한 배려라고 생각됩니다. CD 와 픽업과의 간격도
    어느정도 유지되어 CD에 흠집이 날 염려는 없을 것 같습니다.


    025. 뚜껑을 닫으면 적색, 녹색 LED 가 번갈아 점등되며 READING을 알립니다.
    개인적으로 녹색 LED 가 예쁘게 보이지만, READING되는 동안에만 잠시 들어올 뿐입니다.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뚜껑을 완전히 닫기 전에도 CD READING을 시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뚜껑을 내리다가 말았음에도 불구하고, CD 는 돌아가고 있으며
    본체의 적색 LED 가 점등되며 READING 을 시작합니다.


    026. 투명한, 예쁜 디자인을 하고있는 충전거치대 입니다.
    재질은 투명 아크릴이라 D-
    NE1
    처럼 흠집이 발생할 수도 있겠습니다.
    아랫부분에는 접착할 수 있도록 끈끈한 고무(?) 같은것이 붙어있어, 어느곳에 올려놓아도
    안정된 자세를 유지합니다. EJ1000, EJ2000 사용할 때에는 충전거치대에 세워 두었다가.
    넘어뜨린 적이 몇번 있었는데, 이번 거치대에서는 그런걱정이 없을 듯 합니다.
    거치대는 Made in Indonesia 라고 쓰여있군요.
    거치대에 세워놓은 상태에서도 시디를 교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충전 거치대]

    027. 거치대에 세워놓은 D-
    NE1
    0 정면입니다.


    028. 거치대에 세워놓은 D-
    NE1
    0 측면입니다.


    029. 셀계상 거치대에 올려놓은 상태에서도 뚜껑을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030. 거치대에 세워놓은 D-
    NE1
    0 후면


    031. 거치대에 세워놓은 D-
    NE1
    0 후면 (어댑터를 연결한 후의 모습입니다.)

    [리모트(RM-MC35ELK)

    032. 제공되는 RM-MC35ELK 리모트입니다. 2줄 액정과 간단한 애니메이션도 지원하며
    전각문자(한자,일어,영어)를 지원하지만, 전각문자 사용은 상당히 귀찮을 것 같아
    해보지 않았습니다.


    033. 리모트 액정 클로즈업! 성시경 2.5 스페셜 음반에 수록된 Try to Remember 라는 곡이
    나고오 있습니다. 이퀄라이저는 C(Custom) 에 맞춰진 상태입니다.


    034. RM-MC35ELK 리모트의 특징일지도 모르겠지만, EJ2000 때의 RM-MC32EL 리모트에 비해
    리모트 클립의 악력이 상당히 강했습니다. 구조상의 변화나 스프링이 바뀐 것 같군요.
    소비자의 요구를 잘 반영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보조배터리케이스]

    035. 새롭게 바뀐 고정형 보조배터리케이스(보조밥통) 입니다. 고정형이라서
    휴대하실 때에 CDP와 보조밥통이 부딪치는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036. 카세트워크맨을 사용할 때 처럼, LOCK↔RELEASE 방향으로 돌려서 조여주는 방식입니다.


    037. CDP 거치대에 놓을 때에 연결되는 부분으로 보조밥통을 장착합니다.


    038. 본체에 있어야 할 DC 입력단자가 보조밥통으로 옮겨왔습니다.
    스프링이 달려있어, 손을 놓으면 바로 닫혀버리기 때문에, 손톱끝으로 열고 찍었습니다.
    그나저나 앞으로 충전스탠드를 분실 한 경우에는 충전이 조금 귀찮아 지겠군요..^^;


    039. 보조배터리케이스 장착한 사진입니다. 앞부분이 두꺼워 지는 점이 단점입니다;

    [캐링파우치]

    040. D-
    NE1
    0 에 기본제공되는 번들 캐링입니다...^^ 색상은 변하지 않았구요.
    보시면 알겠지만, 속안에 있는
    NE1
    0 본체에서 내뿜는 LED 불빛이 캐링 밖으로 새어나옵니다.
    얇아진 것 같기도 하지만, 비교해보지 못해 자세히는 모르겠구요, EJ2000때 처럼
    보조배터리케이스의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캐링파우치는
    파나소닉 CT710 에 제공된 베이지색상이 마음에 드는군요..


    041. 97년 백화점에서 소니 카세트워크맨 WM-GX652 구입당시 사은품으로 제공된
    CD케이스 입니다. CD 10장을 천으로 된 수납공간에 넣을 수 있죠.


    042. Bring Your Own SOUND [직역: 네 소유의 소리(음악)를 가지고 다녀라]


    043. CD 를 2~3장만 넣는다면 CDP 까지 함께 넣을 수 있는 훌륭한 캐링케이스가 됩니다..^^


    044. EJ2000 을 넣을때에 비해 조금 타이트한 느낌이 있지만;;


    045. 넣고서 이렇게 리모트 선만 나오도록 닫아버리면 됩니다...^^
    적당한 높이에서 던져도 끄떡없지만, 던져서는 안되겠죠;;

    [리시버]

    046. 마지막으로 저의 주력으로 자리매김한 크레신의 LMX-E700Y 입니다.
    NE1
    0 과의 매칭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날카로운 베이스를 내 주지요.

    [Bug(버그)?]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별다른 치명적인 버그는 찾아내지 못하였습니다.
    문제라면 MP3CD 의 재생문제이겠지만, 정품CD를 주로 듣는 저로서는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하며
    MP3CD 재생시 음이 튀는 문제도 빈도 수가 낮은 편이기에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습니다.
    충전도 정상적으로 되고, 재생도 아무런 문제 없이 잘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지적을 하자면, 음악을 들을 때에는 느낄 수 없지만, 음악과 음악 사이의
    약 2~4초정도 공백이 있을 때, 앰프의 문제인지 어떠한 CD, 노래에서나 잡음이 들립니다.
    반품하거나 리콜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보지만, 자꾸 듣다보면 거슬릴 수 있겠네요.
    화이트노이즈란 어느 기기에나 있기 마련이지만, 조금은 심한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뚜껑을 완전히 닫기 전에 CD 의 READING 을 시작하는것도, 문제점으로 지적 될 수 있겠습니다.
    그 이외에 LED 불빛이 CDP 뒷쪽으로 새어나오는 것은 뒷마무리의 부족이라 생각됩니다.
    또, 픽업과 모터소음은 EJ2000 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작은 것 같군요.
    (EJ2000 과의 비교는 직접적인 비교가 아니고, 예전에 사용했던 기억을 더듬어낸 것입니다.)

    EJ1000, EJ2000 을 모두 초기에 구입할 때 발생했던 버그들을 모두 피했던 저였지만,
    다른분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소니CDP 초기생산품을 구입하는건 베타테스터가 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야."
    하던 제 생각과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D-
    NE1
    0 에 치명적 버그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출시 연기를 했던게,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한 후 출시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하는 생각도 가져보는데요.
    버그라기보다는, 본체의 완성도에 비해 내적인 부분에서 조금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들이
    엿보이는게 사실이군요.



    [Epilogue(맺음말/총평)]
    민감하고 주관적인 부분인 음질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소위 명기라 불리우는
    D-777, D-E900 등과 대략 명기대열에 속하는 EJ2000 에 들어가는 1bit DAC 를 탑재하고 있으나.
    EJ2000 처럼 듀얼 1bit DAC 탑재 여부에 대해서는 소니측에서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앰프의 문제는 미뤄놓고 음색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기본으로 S(Soft), A(Active), H(Heavy), Normal(무음장) 이 제공되며
    기존의 소니CDP 에 있던 BASS 또는 SOUND 1,2 와는 다릅니다.
    **H(Heavy)
    고음이 죽거나, 저음의 뭉치는 현상 같은것은 찾아볼 수 없으며, 베이스는 날카로와 졌습니다.
    EVE6집 을 들을 때에 드럼 소리가 매우 멋스럽게^^; 들렸구요.
    이수영5집에서는 현악오케스트라 부분이 웅장하게 들렸왔습니다.
    파나소닉의 S-XBS 보다 저음의 양이 약한 것 같지만, 뭉친 느낌이 없고 담백한 것은 바람직하게 보입니다.
    **A(Active)
    Heavy 보다 조금은 약간 예전모델에서의 SOUND1 모드 같군요.
    장르에 따라서 보컬이 사는 듯한 느낌이 들 때도 있으며, Heavy 보다 조금 약한
    베이스모드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발라드 R&B에 즐겨 듣습니다.)
    **S(Soft)
    파나소닉의 LIVE 음장의 성격을 띄고 있는 것 같고, 약간의 에코가 추가됩니다~
    하지만 파나소닉만큼의 매력은 없고, 아직은 이 음장에 맞는 장르를 못들어보았습니다.
    **Normal(무음장)은 역시 파나소닉에 미치지 못합니다. 소니는 알려져 있듯
    파나소닉의 무음장은 맑고 깨끗한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내주는 반면, 소니의 무음장은
    저음도 살지 않고, 그렇다고 고음도 살지 않는 둔탁한 소리를 내서 별다른 매력이 없습니다.
    **C(Custom)
    Custom EQ 를 통해 쉽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조금은 귀찮지만, 곡의 장르가 바뀔 때 마다 EQ 를 조절하는 재미도 나름대로 좋습니다..^^
    제가 D-NE10 을 선택한 이유도 유저EQ 지원 때문이었고,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 또한
    유저EQ 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가 전에쓰던 D-EJ2000 보다 음의 깔끔한 느낌은 덜한것 같고.
    같은 5mw 의 출력이지만, 체감출력은 NE10 이 더 작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해상도는 좋지만, 넓은 해상범위를 정확하게 분리해 낸다는 점에서는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해상도면에서는 NE10, 분리도 면에서는 EJ2000 에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분명한 것은 소니가 Rock, HipHop 같은 장르에서는 정말 예쁜 소리를 내어 준 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소니기기는 Rock 과 HipHop의 저음을"
    그리고 "파나소닉 기기는 Classic, Ballad의 맑은 소리를" 이라고 말씀들 하셨지만
    이번 모델에서도 파나소닉이 무음장에서는 더 좋은 소리를 내어 주지만.
    저음에서는 소니의 Heavy 음장이 파나의 저음강조모드인S-XBS 보다 약합니다.
    단순히 저음의 양으로 따져서 "소니 저음이 약하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저음이 뭉치지 않고
    드럼베이스의 톡 쏘는 맛과 찰랑거리는 심벌 소리를 들어보시면 만족하실 수 있을것이며,
    바람직한 발전이라고 생각됩니다.

    음..지금까지 나왔던 CDP 중에서는 그나마 많은 변화를 가지고 온 모델이라 생각됩니다.
    파나소닉이 D.Sound 에는 못 미치지만, Parametric Equalizer와, UFO 를 닮은 미래지향적 디자인..
    새로워진 보조배터리케이스, 독특한 방식의 OPEN 버튼, 광택이 멋진 금속재질의 본체..
    사용자의 편의를 많이 고려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D-NE10 의 평점 : ★★★★☆

    [라이벌]
    파나소닉 대비 장점 : MP3파일 탐색(되감기/빨리감기) 가능, 금속재질로 가볍고 튼튼함, 2줄액정
    파나소닉 대비 단점 : 디지털앰프의 부재, 1.5mw 낮은 출력, 뚜껑 열림각이 좁음, 재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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