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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텔 펜티엄4 프로세서 분해 & 수리기!

    • 매일경제 로고

    • 2006-05-30

    • 조회 : 987

    • 댓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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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민 (HOTLOVE@hanafos.com)

     

    분해라는 것은 A/S등을 포기하는 한사람의 작은 희생(?) 으로 많은 이들에게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리뷰는 좀더 색다른 아이템으로, 현재 많은 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펜티엄4 프로세서의 분해와 부러진 핀의 수리기를 담은 리뷰를 소개할까 한다.

     

    이번 리뷰는 본인의 실수로 핀이부러진 펜티엄4 프로세서 수리과정을 소개함과 동시에 펜티엄4의 코어 모습을 많은 유저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그럼 이제, 지금까지 속시원하게 공개된적인 없었던 펜티엄4 프로세서의 분해 모습과 부러졌던 핀이 수리된 모습을 살펴보자!

     

    사실 타이틀은 펜티엄4 프로세서 분해라는 거창한 타이틀이지만.. 

     

    상단에 있는 히트스프레더를 제거한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즉 이 리뷰는 그리 대단할게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히트스프레더를 제거한다는 것 자체가 인텔 유저로서는 큰 부담인 것이 사실이다.

     

    인텔 펜티엄4 프로세서는 코어보호와 효과적인 열전도를 위해 상단에는 구리와 알루미늄으로 혼합된 히트스프레더가 장착되어 있다.

     

    이 스프레더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얇은 도구를 이용해야 수월하게 스프레더 제거를 할 수 있다. 본인은 병원에서 수술용으로 사용하는 블레이드 15T 를 이용하여 스프레더를 제거하기로 했다.

     

     

     

    매우 얇은 블레이드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펜티엄4 히트스프레더와 코어부분이 매우 단단하게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얇은 공간에 블레이드를 매우 조심스럽게 밀어넣은후, 신중하게 스프레더와 코어부가 결합된 고무재질의 페킹을 잘라주어야 한다.

     

    펜티엄4 프로세서의 경우 코어주위의 빈공간이 그리 넓지 않아, 블레이드를 너무 많이 집어넣거나 과도하고 무리하게 절단할 경우 코어부분이 손상될 확률이 매우 높은 위험한 작업이다.

     

    펜티엄4 코어는 일반적인 VGA, 노스칩셋 코어와는 달리 작은 충격에도 코어가 쉽게 깨질 수 있다.

     

     

     

    조심스럽게 히트스프레더를 제거하면 거울느낌(?) 의 펜티엄4 코어를 확인 할 수 있다. 평소 상상했던 것보다 무척 심플하며, 코어 주위의 기판에는 스프레더와 접착되는 고무재질의 패킹으로 둘러 쌓여 있다.

     

    단, 코어부분은 깨끗한 사진 촬영을 위해 코어위에 남아있던 써멀컴파운드를 깨끗이 제거한 상태다.

     

     

     

    제거된 히트스프레더의 뒷면을 살펴보면 코어와 접촉되는 부분에 써멀컴파운드가 발라져 있다.

     

    이 부분에서 다소 놀란 것은 아래 이미지에서 확인 할 수 있겠지만... 써멀컴파운드가 한마디로 떡칠되어 있다.평소에 알고 있던 바로는 써멀컴파운드는 최대한 얇고 균일하게 발라줘야 효과적인 열전도가 가능한 것으로 인지하고 있었다.

     

     

     

    펜티엄4 의 경우, 프로세서 제조시 코아 중앙에 써멀 컴파운드를 발라 스프레더를 그냥 덥어버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 말을 역설하면, 좀더 고성능의 써멀컴파운드를 균일하게 발라 온도를 좀더 낮출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도 할 수 있다.

     

     

     

    코어 부분을 좀더 가깝게 촬영한 사진이다. 본인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유저들이 펜티엄4 프로세서의 코어사진을  이렇게 정확하게 볼수 있었던 기회는 없었을거라 예상된다.

     

    코어위에는 모델명과 동작클럭등의 그 어떠한 문자로 인쇄되어 있지 않다. 이 부분에서 클럭으로 구분되어 판매되고 있는 펜티엄4 프로세서의 공정이 동일하다는 추측을 할 수 있다.

     

    클럭은 달라도, 일정범위의 동작클럭을 갖고 있는 펜티엄4 프로세서는, 같은 제조라인에서 생산되어 수율에 따라 동작클럭이 책정되어 판매되고 있는 것이다.

     

     

     

    지금부터는 부러진 핀이 어떻게 수리되었는지 살펴보자..이 프로세서는 펜티엄4 2.0 A 프로세서로 L2 512 캐쉬와 FSB400 으로 동작되는 모델이다.

     

     

     

    물론, 정상적인 프로세서는 아니다.

     

    이 프로세서는 정상적인 상태의 프로세서가 아닌 코너부분쪽에 핀 한 개가 부려진 상태였으며 바로옆에 위치한 핀은 90도로 접힌 상태였다. 접힌 상태의 핀은 접힌 정도가 심해 컷팅후 새로운 핀으로 교체하기로 하였다.

     

     

     

    부러져 있던 핀은 다행이도 랜드가 남아 있어 큰 어려운 없이 새로운 핀으로 이식하였다. 여기서 랜드란 핀을 잡고 있는 부분으로 PCB로 표현하면 동판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프로세서의 핀이 부러졌을 때 랜드까지 같이 떨어져 경우 90% 이상은 수리가 불가능하다.

     

    아래 이미지에서 원형으로 표시된 부분이 새롭게 이식된 2개의 핀이다. 핀 수리후 다소 긴장되는 마음으로 보드에 장착하고 PC전원을 키자 아무렇지 않은 듯 정상적으로 동작되었다.

     

     

    이상으로 짧은 펜티엄4 프로세서의 분해 & 핀수리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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