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도 작게 들리고 도대체가 알아 들을수가 없음.. 무지 신경쓰이고 .. 어머니께서 안들려 화난다고 집어 던지셨을 정도 입니다. 정말 후회막심.... 지금 다른 전화기 사려고 또 다른 전화기 찾는 중입니다. 이딴거 팔지도 사지도 마세요... 진짜입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신월순
200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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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작게 들리고 도대체가 알아 들을수가 없음.. 무지 신경쓰이고 .. 어머니께서 안들려 화난다고 집어 던지셨을 정도 입니다. 정말 후회막심.... 지금 다른 전화기 사려고 또 다른 전화기 찾는 중입니다. 이딴거 팔지도 사지도 마세요... 진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