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품을 쓰면서 느끼는 점은 하나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비록 개별적인 제품들에 비해서 성능이 좋은 부분도 있고 떨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이렇게 작은 기계 하나가 여러 가지 제품이 없어도 불편하지 않게 쓸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나도 좋은것 같다. 그리고 이제품을 쓰면 쓸수록 느껴지는것은 노예가 되어 가는것 같가. 쓰면 쓸수록 매력에 빠져 들어 이제 DMP-1이 없으면 정말 어디 한구석이 텅비어 버릴것이다.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체워 주는 DMP-1 이기 때문에 아끼면서 잘 써야 겠다. 그리고 또한 동생은 누리안 R7를 가지고 있는데 사전 구성이 너무 알찬것 같다. 알찬 사전 구성 때문에 정말 정감이 가는 제품인것 같다. PMP 기능에 사전 업그레이드도 가능하고 정말 잘산것 같고 후회는 안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