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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갈량과 도원결의하다.

    • 준준

    • 2006-05-25

    • 조회 : 1,303

    • 댓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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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매동기

    사실난 X-note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고시원의 4평의 공간에서 나의 친구와도 같은 때로는 TV, 심심할 때는 게임기로 학교 레포트를 쓸때는 컴퓨터로, 음악을 들을 때는 오디오로 여과를 즐기던 내 사랑스러운 노트북을 분실하게 되었다. 작은 공간에 노트북마저 사라진 나의 방은 공허만 가득했고 풀이 죽어 있는 내게 컴퓨터 수업 후 휴식 시간에 들어온 메일 안에서 제갈량 (HASEE-S263C)의 가격과 제품 성능에서 내눈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고시원이 아닌 집에 있는 컴퓨터가 AMD이기 때문에 CPU성능역시 의심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더욱더 호기심과 호감을 같게 되었던 이유는 노트북의 이름이 제갈량 이기 때문이었다. 내가 중학교 실절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나에게 또 다른 지표를 심어주었던 책이 삼국지였는데 그 책속의 인물 중 가장 인상 깊었고 존경했던 인물이 제갈량 공명이었다. 그래서 인지 정말 나도 모르게 빠져 들고 있었다. 또한 삼국지 때의 시대와 같이 지금도 많은 경쟁으로 혼란한 이시기에 돈 없고 높은 성능을 추구하는 나 같은 학생들을 위해 나타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유비가 제갈량을 얻기 위해 삼초고려를 했듯이 나는 제갈량을 얻기 위해 한달동안 저녁에는 택배회사에서 짐을 나르고 일요일에는 막노동을 해서 70만원 가량을 벌어서 메모리 512로 업그레이드 하고 주변기기 까지 구매 하였다. TV 수신카드, 무선랜카드 등등. 노트북에다가 주변 기기 까지 모두 잃어 버려서 그것만 두고 같은면 좋았을 텐데, 다시 구매 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사실 고시원에 있으면 가장 불편한 점은 공간이다. 그냥 누워 있을 만한 이 공간에 TV와 컴퓨터 오디오등등은 너무큰 욕심이 아닐가 쉽다. 하지만 제갈량에 유비와 관우, 장비 즉, 무선랜카드, TV 수신카드, 스피커등을 달면 어느세 노트북은 TV가되고, 오디오가 되고 나만의 데스크탑이되어 있곤 한다. 그리곤 나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또한 요즘은 정보화 시대인데 인터넷과 인터넷 강의 등으로 나에게 이사회에 적응할수 있는 경쟁력 또한 제공한다. 이렇게 나에게 조언자 나에게 군사가 되어줄 친구가 필요해서 제갈량을 구매하게 되었다.


    2. 제갈량의 모든 것 벗겨 보기..


    일단, 노트북을 구매하기 전 가장 고려되는 것들, 가격, 활용도, AS 이모든 것이 충족되어 난, 유비, 관우, 장비가 도원결의 맺은 것처럼 제갈량과 도원결의를 맺고 나와 같이 적은 돈으로 큰 효과를 원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몇자 적어본다. 또한 유비가 제갈량을 얻기 위해 수어지교 한것 처럼 힘든일을 하면서 마련한 노트북이어서 땀방울의 결정체로 구매한 노트북이어서 그런지 장점들이 쏙쏙 보이는 것 같다.


    첫 번째 디자인,

    사실 처음 노트북의 받아 보았을 때 박스안에서 찬바람이 불었다. 약간 엉성해 보이는 포장과 노트북 어뎁터와 시디, 매뉴얼 휭하지만 저가라고 보기에는 힘들게 심플하고 고급스러워 보여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열어 보고 한바퀴 돌려 보는데 키보드가 약간 들뜸 현상이 있고 ODD유격이 좀 있어서 약간은 완성도가 떨어져 보인다. 하지만 강의실에서 영어 강좌를 들으면서 여동생이 부러운 듯이 쳐다봐 나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였다. 사실 디자인은 개인차가 많이 나겠지만 저가라고 보기 어렵게 깜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인다.



    두번째, 화면 가시각

    노트북을 받아본 후 한번 돌려본 후 전원 켜기 아뿔싸 OS없는 걸 깜빡했네. 부랴 부랴 OS깔기 시작  그후 드라이버 깔고 난후 짠.

    HASEE 부팅 화면후 윈도우 햐!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기존 재품 잃어 버리고 산 제품이라 더 그렇더라고요. 우선 이런 좌우 시아각은 어느 정도 괜찮은데 상하 시아각은 조금만 아래에서 봐도 그림자가 생기고 아래쪽으로 가면 뿌옇게 돼서 가독력이 떨어지네요. 나름대로 인터넷 할때는 아래쪽으로 9도~11도 사이이고 영화 감상할때는 4~6도정도의 가독력을 가지고 있는것 같고요. 정면으로 보는것이 가장 가독력이 좋은것 같네요. 에이궁.

    가독력 차이는 조금씩 틀어보면 확 표가 나니까? 조금씩 틀어서 위치 잘 잡으셔야 되요.


      장점: ① SXGA+ 패널이라 그런지 1400*1500이라 해상도가 뛰어 나네요.

           ② 해상도 때문에 글씨가 작지만 넓게 나와서 프로그램 작업이나,

              캐드 작업시 유용하다.

           ③ 선명한 해상도 때문에 영화 감상이나 게임시에 좋다.


      단점: ① 시아각이 너무 좁아 시아 위치가 조금 틀어져도 가독력이 떨 진다

           ② 1400×1500 해상시 그래픽 반응 속도가 좀 떨어지는 것 같다.

           ③ 패널 크기에 비해 해상도가 너무 작아서 글씨가 너무 작아서 1024×768 (XGA)

              로 해상도 변경시킬 경우 픽셀 자체가 작아지기 때문에 글자 뭉게짐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세 번째: 본체   

    기본사향을 설명해보면,

    1. C  P  U: AMD Mobile Sempron 2600+

    셈프론 시피유는 인텔에 비교하자면 셀러론 시스템과 비슷하며 바톤시스템에서 캐쉬를 줄여서 만든 시피유다, 하지만 성능은 셀러론에 비해서 뛰어나다 동일한 클럭하에서 보면 셀러론과 바톤 사이정도 된다고 보시면 되고요?

            여기서 잠깐, AMD는 실클럭이 인텔에 비해 아주낮습니다. 하지만 AMD 는

            동작속도는 낮아도 동작속도당 처리양을 늘리는 방식으로 성능을 올린 cpu이기

            때눈에 같은 동작속도에서는 인텔을 압도한다.

            즉, 셈프론은 AMD의 저가형 프로세서로, 인텔의 셀러론 격이자만, 인텔의 셀러론

            의 L2캐쉬(L2 Cache 128KB)의 2배(L2 Cache 256KB)를 가지고 있어 같은 클럭

            대비 성능이 월등한 것이다.


    2. Memory: 256MB DDR SDRAM(최대 1GB까지 확장가능)

    최대 메모리는 1GB 까지 확장 가능한데 난 게임등을 하기 위해 512로 업글한 상태인데 그래픽 카드에 128MB를 활당해도 동영상 게임, 인터넷등에 문제없이 잘 작동하고 있다.


    3. H  D  D: 2.5인치 기존 하드는 외장형 으로 가고 외장 하드디스크에 있던 삼성 제품 40기가 짜리가 있어서 교체한 상태로 쓰고 있다.


    4. ODD: CD-ROM Drive

    시디를 넣고 돌리면 웅하는 소리가 크게 들리지만 다른 시디롬 역시 읽을때 소리가 심하게 들리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될것이 없을것 같다.


    5. LCD: 14.1" TFT XGA(1024×768)

    사실 스펙 상으로는 XGA지만 제품을 받아 보니 SVGA+해상도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해상도가 너무 좋아서 글씨가 작아저 눈이 아픈 단점이 있다.


    6. Graphic: 칩  셋: sis 760_M780 (www.sis.com/download/ 에서 최신으로 다운 받을수 있음)

                메모리: 기본32MB 최대128MB(메인 메모리 공유)

    제갈량은 보드에 내장된 그래픽 카드를 쓰고 있는데. 여기에 들어 가는 그래픽 칩셋에 대하여 설명하여보면, sis(Silicon Integrated Systems Corp)는 1987년에 설립된 대만의 반도체 전문 제조사로써 프로세서와 3D 그래픽 프로세서, 각종 인터페이스 장치 등을 제조하고 하고 있으면 최근들어서 뛰어난 오버클릭과 메모리 지원과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컴퓨터 가격 저렴하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포스나 라이언등의 칩셋보다는 그래픽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사항의 게임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최소사항에서는 어느정도 게임은 가능하다.


    7. Audio: AC'97 호환, 스테레오 스피커

    요즘은 음악이나 전문 메니아라면 사운드 브르스터 쪽을 그렇지 않다면 대부분 통합 칩셋으로되어 있는 AC'97를 쓰는데 이렇게 보드 일체화 때문에 제품의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 그리고 그냥 음악 감상, 영화보기에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스피커는 성능이 좀 떨어지는것 같다. 용산이나 인터넷에 보면 소형 우퍼 달린 스피커가있는데 20,000원 가량 하는데 구매해서 화이트 제품으로 달아 보니까 좋은것 같다.


    8. Network: 10/100Mbps Ethernet


    9. Wlreless LAN: X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은것이 너무 아쉽다.


    10. 입력장치: 86-key 호환 키보드, 터치패트


    11. I/O Port: USB2.0×4, IEEE1394, S-Video. VGA, 헤드폰단자, 마이크 단자, LAN


    12. 전원공급장치: 범용 100-240V AC 어댑터


    13. Battery: 분리형 리튬 이온 배터리


    14. Dimension: 307×258×25.3~35.7mm

    가지고 다니기에 무리 없는 크기 인것 같다.


    15. Weight: 약 2.3kg (ODD. Battery 포함)

    예전에 서브 노트북이 1.8kg이였던것을 가만 한다면 무게도 그리 무거운것 같지 않다.


    16. OS: Free Dos (윈도우 제외) 윈도우가 없어서 꼭 구매나 또 다른 방법 으로 깔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17. 제품 보증: 1년 무상 수리 서비스

    HASEE는 현재  17.1%의 중국 현지 시장 점유률과 한국, 유럽, 아프리카, 미국등으로 수출하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앞으로 성장 가능성도 크고 A/S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사실 비록 저가 노트북 이지만 고장 나서 수리 할수 없다면, 얼마나 난감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 에니노트는 A/S를 잘해주는것 같아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그리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욱더 늘어 난다면 A/S 센터도 그에 맞게 늘어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 제갈량의 기본 제품 성능에 대한 내용은 마치고 좀더 자세하게 파해처 봐야 할것 같다. 그레야. 다음에 이제품을 선택하는 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다는 생각에 몇자 더 적어 본다.


    그 다음 제품을 구성하고 았는 각종 포트 위치를 살펴보면,

    (외견 설명 노트북을 열면 정면위쪽으로는 LCD 패널이 보이고 상판과 하판 사이에는 (Hot Key가 있는데 여기에는 E-mail/Internet/Silent모드 등의 지정된 프로그램을 빠르게 실행시킬 수가  Hot Key 우측아래에 전 원키가 있다. 그리고 아래쪽에 키보드가 있으며 키보드 하단 부 아래 쪽에는 터치패트 잠근 버튼이 있고 그아래 터치 패드가 있고 그아래 터치패드 버튼이 있다. 그리고 우축으로는 앞부분 모서리 부분에 LED로 동작 상태를 알려 준다.

    그리고 좌측 측면에는 상단 부부터 모니터 포트 그다음에 ODD그 아래 USB포트 2개가 있다. 우측면에는 상단 부부터 S-Video오, USB 포트 2개, 이어폰 잭, 마이크 잭, IEEE 1394포트가 있다. 그리고 뒤쪽에는 전원 입력 포트와 열을 배출하는 방연구 그리고 도난방지 슬롯으로 구성되어 있다.


    Ⅰ. 발열:

    AMD Mobile Sempron 2600+ cpu 자체가 좀 발열이 있고 전기를 좀 많이 잡아먹는 단점이 있어서 약간의 발열이 있다. 그리고 오른쪽 부분에 하드 디스크가 있어서 그런지 발열이 오른쪽으로 갈수록 약간 심하다. 하지만. 그리고 걱정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구형 예전에 내가 쓰는 2년 전 구입했던 모델과 비교해서 그렇게 뜨거운 것 같지 않고 그 정도 온도로는 컴퓨터에 크게 무리가 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다.


    Ⅱ. 소음:

    사실 소음이라고 해봐야 펜도는 소리인데 게임이나 렌더링시 cpu가 일을 많이 하면 펜이 자주 돌아 시끄럽지만 여기에 제갈량에는 무소임 버튼이 있어 도서관이나 조용한 장소에서 사용해도 무리가 없는 수준인 것 같다.


    여기서 잠깐, 하지만 감수해야 할 것은 무소음 보드 작동시 cpu클럭이 1600MH에서 ->

                   800MH로 감소하지만 영화나 사이버 강좌 간단한 게임과 인터넷 할 때는

                   전혀 문제가 안 된다. 게임하실 때는 사이런스 보드 해제 후 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다.

    사실 컴퓨터를 무리 시키면 온도를 낮추기 위해 펜이 돌아가서 상대적으로 소리가 커지거든요.


    Ⅲ. 배터리:

    배터리 성능은 나쁜 편은 아니다 단지 셈프론이 많은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평균 그냥 인터넷이나 문서용으로 사용하면 1시간 30~50분정도 보통게임은 한 50분정도 고사향 게임 경우 30~40분 정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Ⅳ. 키보드 터치감 및 터치패드 감도 키보드 터치감은 좋은 것 같다. 레포트 때문에 워드 칠일이 많은데 전혀 불편하지도 않고 편리한 것 같다. 그리고 터치 패드도 노트북 사용을 오래 해서 그런지 마우스나 요즘에는 거의 차이가 없는 것 같다. 필요에 따라서 마우스도 쓰고 터치 패드도 쓰고.. 그리고 드라이버까니까. 터치 패드에 스트롤 기능도 있어서 상황에 때라 같이 쓰시면 편리해요.


    Ⅴ. S-Video이 제공되어서 tv와 노트북을 연결해서 디스플레이 할 수가 있어서 학교에서 파워포인트 발표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네요.


    Ⅵ. 게임 지원

    512업글 전 기본렘 할당 상태에서는 (카트정도 게임이 적당한 것 같고요.)

    512업글 후 그래픽 카드에 128MB메모리 할당 후에는 카트, 스포(단, 최저설정시), 오션(약간 버벅거림), 서택 및 프리스타일,리지지II(약간불안),와우(약간불안) 정도 게임은 할수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지포스나, 라이언 계열 그래픽 카드 달린 노트북하고는 비교 하지 마시고요.


    네 번째: 제갈량을 쓰면서 유용한 팁들


    Ⅰ. 도서실에서 노트북 소음이 신경 쓰이신다고요. 이렇게 해보세요.

       키보드 자판 위에 단축키에서 무소음보드 눌러 보세요. 가운데 lED렘프 켜져

       있으면 작동 하는 거랍니다.. 그럼 어느새 그곳은 침묵의 공간으로 바뀌거든요.


    Ⅱ. 모든 이에게 회의를 하고 싶다면.더큰 화면에서 게임을 실감 나게 하고 싶으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우선 그래픽 카드를 두얼 모니터 출력 가능한 최신 버전으로

        까시고요. 즉, sis 760_M780 칩셋드라이버를 업데이트 시키고 s-video 포트에 선을 연결시키고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한다음 속성 들어가서 디스플레이등록정보에서 설정에서 고급들어가서

        SIS 유틸리티관리자에서 드라이버모드설정창에서 이차 출력장치 아래 보조장치 컴을 체크한후 확인을

        누른다. 그다음에 보조장치 옆의 파란색 아이콘을 클릭하면 클론 모드 또는 듀얼 모드로 변경가능하다.

        모드 설정 후 확인을 누르면 창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확인을 누르면 설정되 모드로 변경된다.

        (그리고 한가지 더,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높이기 위해서는 FN+F7 낮추려면 FN+F8 누르시면되요.)


    Ⅲ. 키보드 들떠서 보기도 싫고 불편해요. A/S보내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어요.

    잘 쳐다보시면요 키보드와 상판사이에 틈사이로 키보드 걸림장치가 5개가 있는데요. - 드라이버로 아주 작은거로 바깥쪽으로 살짝 누르면서 들어 올리면 키보드가 분리 되거든요. 그다음에 양면 테이프로 살짝붙이시면되요. 잘하셔야 되요. 부러지지 않게.


    Ⅳ.USB HD TV

    USB내장형 HD TV를 연결하면 정말 기가 막히게 TV를 볼수 있다. 해상도 역시 뛰어나서 하지만 너무 해상도가 뛰어나서 눈이 좀아프다.


    Ⅴ. IEEE1394가 있어 캠코더를 구입해서 디지털압축을 하려고 생각중이고요. 나뭐지 부가 장치는 USB포트로도 충분히 지원되기 때문에 이제품의 단점인 PCMCIA와 MINI PCI가 없는 점을 보완이 되는것 같다. 나같은경우에는 usb포트 로도 충분한 확장성을 추구 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다섯 번째: 바라는점 

    1. A/S 지역적으로 확충되었으면 하는 바램. 

    2. 맞춤형 판매도 했으면 좋겠네요. cpu(하드, odd)등 고객의 필요에 따라 옵션으로 무선 렌카드등등 맞춤형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그리고 생일, 별자리등이 상단부에 레이저 인쇄 해주시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노트북이 되고 더 사용자들에게 애착이 가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3. 건전지 도킹 시스템으로 야외에서도 6시간 이상 재생되었으면 좋겠고요.

    4. 키보드 들뜸 현상 및 ODD유격을 보안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3. 마치며.


      이글을 마치며 어느덧 이제품에 빠져 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보면 큰돈이지만 타사 제품에 비해 저렴한 돈으로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체워 줄수 있다는 점에서 큰 메력이 있는것 있는것 같다. 어떤 제품이든 장단점이 있다. 삼국지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같은 말 천리를 달리수 있다는 적토마 조차 여포에게 있을때는 아무 소용이 없었지만, 관우에게 있을때는 빛을 바랬으며, 또한 이순신 장군님 말씀 처럼 한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사람을 두렵게한다. 의 말처럼 내가 원하는거 내가 필요로 하는것을 추구 할수 없다면 아무리 비싸고 좋은 노트북일지라도 그건 단지 낭비일 뿐이다. 하지만 제갈량은 나에게 적은 비용으로 나에게 내가 힘들때는 나에게 오디오가 되어 나에게 감미로운 노래를 들려주고. 내가 지겨워 할때는 TV가 되어 주었으면 내가 공부 하고 싶을때 언제든 동영상 강좌를 통해 나의 선생님이 되어 주었으며, 내가 기가 죽어 있을때 친구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으며, 내가 말주변이 없을때 파워 포인트를 통하여 발표 할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노트북을 잃어 버렸던 탓인지 요즘은 항상 노트북을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데 무겁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여성 분들은 모르겠지만 남자들에게는 그렇게 무겁지 않은 무게 인것 같다. 그리고, 도서관이나 좀 에티켓이 필요한 속에서 정숙 모드는 정말 유용하지 않을수 없다. 하지만 단점도 많다. 아뎁터를 꼭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 생각 안하고 듣고 있으면 2시간도 못되서 꺼져 버리기 때문에 아답타는 정말 필수 있것 같다. 그리고 같이 생활 하면서 단점도 내것으로 장점도 내것으로 만들어 제갈량과 같이 나역시 일당 백이 될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생활동안 정말 뜻 깊은 추억을 제갈량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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