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비즈는 지난 1997년부터 에이원프로 전자사전을 유통해왔던 경험을 살려 올해부터 자체 브랜드 사업을 시작했으며. 회사는 신제품 홍보를 위해 그룹 에픽하이 멤버인 `타블로'를 전속모델로 발탁하여 홍보를 시작 했으며,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체험단 행사를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한 회사이다. 경험이 풍부해 지금은 더욱더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독창성에서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누리안 T7을 선보이고 있다 한누리비즈는 "누리안"을 발판삼아 더욱더 큰 회사로 번창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