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맛에 20개를 구매했는데,
전량 폐기 및 이후 재구매 않을 예정입니다.
부팅시마다 마우스를 인식하지 못하는 증상이 있네요.
드라이버 시디도 없던데, 설마 요즘 세상에 마우스 드라이버를 잡아 주어야 할리도 없을텐데요.
현대쪽 PC제품은 뭐든지 싸다는 것.
그리고, 항상 불량품이 많다는 것.
삼성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쪽으로 20개 재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DICOM 여기제품도 50개 샀다가, 3개월 안쪽으로 90%이상 폐기 했습니다.
마우스는 중소기업 제품은 절대 않씁니다.
- 갓 포장을 찢은 상품도 불량일 가능성이 아주 많습니다.
- 후하게 쳐서 30~40%는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 도입한지 1개월 정도 경과하였으므로, 성공한 약 십여개의 마우스의 최종 수명은 아직 판단불가입니다.
- 구입처는 지마켓이고, 지마켓 판매자가 불량품을 팔았을 수도 있다는 점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