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젠하이져 이어폰 인지 알았네요-_-V 요즘엔 mp3가 패션에 일부분이되면서 하나에 문화 트랜드로 자리를 확실히 잡았는데요.. 지나치는 광고속에서 봤던 이제품. 작년 12월부터 발매한다 발매한다 그러더니. 말도 많고 탈도많더니 드디어 발매되었네요. 깔끔한 디자인에 다양한 기능들이 담겨져있는 mx-400 제품 첫느낌은 글쎄?? mp3시장에 많이 깔려있는 제품과 뭐가다를까? 별반 다르지 않을까?햇었습니다.. 그런데그생각도 잠시. 그 느낌을 확 부셔버린 제품이여서 맘에 들었고 획기적인 제품스펙과 디자인이 너무맘에들었습니다. 첫째 메모리 확장기능... 이점 정말 맘에들었습니다..디카에 sd1기가를 꼽아쓰다가 데이터전송을 위해선 별도에 케이블이나 별도에 젠더가필요했습니다..여간 번거로운게아니였죠?. 그런데 이제품은 이 번거로움을 없에 버렸죠..아주간단히 MP3메모리확장도 가능하면서 메모리카드 리더기가 되는.. mp3용량이 모라자란다? 메모리카드 달아서 써라. 디카로사진을찍었는데.급하게전송을해야하는데 젠더나 케이블이없다? 메모리슬롯에꼽아서 리더기 로사용해라. 정말 맘에들었던 부분이였습니다. 여기에 그치지않고. 둘째 리모콘기능.. 와!!!이런기능이있다니...정말 신선했습니다(나중에알고보니 mx300도있더라고요) 아무tv에대고 채널을 조종하고..정말잼있더군요..(사람많은곳에서 몰래tv키면 사람들이놀래겠죠..이런생각도했습니다.ㅋㅋㅋ) 메모리확장에 메모리카드 리더에 리모콘? 우하하..정말 대박기능만모아놨습니다. 그러나 아쉬운부분은 가격이였습니다.. 너무 기다리고 너무 맘에드는 기능만있었는데. 나라에 몸을담고있다보니..25만원대에 가격은 몸을돌리게하더군요. 아쉬운부분이였습니다.. 한번써보고싶습니다.. 한번만져보고 이런제품이있구나 그포스 를 느껴보고싶습니다. ..................................................... 디지털시대는 변화하는데/ 아날로그시대는 멈춰버린지 오래/ 그속에 사는 나는 아직도 옛것이그리운데/ tv만화를보며 웃고울던그때/ 난 아직도 기억해/ 짧게 라임맞춰서 가사써봤습니다..peace.. ...................................................... 대박제품 임에는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