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구입했습니다.
A/S 기간 5년 이랍니다.
불량나면 1:1 교환 해준답니다.
그런데 택배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불공정합니다.
구매자가 뭘 잘못했길래 부담해야하는지?
그리고 환불을 요구했더니 구입가가 아닌 현 시세랍니다. 한 달새 15000원 내렸습니다.
캐논 EOS20D로 90% 정도 채웠습니다. 약 400만 화소로 500장 정도 찍었습니다.
약 20개 파일이 손상됐습니다.
구입자 분들은 필히 메모리 꽉 채워서 Writing 해보시고 하루나 이틀뒤에
에러나는 파일이 생기는지 꼭 확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