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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기] 삼성 디카 MP3플레이어 D1 전체 사용기

    • 매일경제 로고

    • 2006-02-21

    • 조회 : 1,105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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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SUNG
    디카 MP3Player D1 사용기


               
                                                                                                           작 성 자 : 윤  정  욱
                                                                                                E-MAIL : woogi0317@yahoo.co.kr




      dia_skyblue.gif
    YEPP DICA MP3P D1...

    삼성에서 MP3P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을 했을 때가 2003년도 YP-55부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마 삼성 옙이 좀 더 대중적으로 다가온 것도 YP-55 덕분이 아닌가 생각을 해 본다.

    그 뒤로 T5를 시작으로 히트작과 매니아적인 제품을 만들어내다가 드디어 고급 MP3P인 T8을 출시를 했다.

    T8은 동영상 재생 기능 외에도 USB HOST 기능 등 다양한 최신 기능들과 더불어서 삼성에서 독자적으로 선보인 편리한 조작버튼 등이 들어간 제품으로써 그 당시 MP3플레이어 중 최고의 기기라고 평을 받은 제품이었다.

    이런 조작 버튼이나 유저인터페이스는 플래시 메모리에서는 T8에, HDD 타입에는 J70에 적용이 되었으며 T8이 개발이 되던 시점에서 카메라 성능이 들어간 D1도 개발이 되었다.

    즉 T8은 하나의 제품이 아닌 차별화된 기능과 저장매체로써 다양한 제품군들 중 하나였음을 알 수가 있다.

    D1은 HDD를 저장매체로 한 제품이며 D1은 T8에서 게임이 빠지는 대신 200만화소 디카 기능이 들어간 제품이다.

    그리고 D1과 비슷한 시점에서 T8에서 USB HOST 기능과 3종 모션 기능이 빠진 T8의 보급형인 T8N도 출시가 되었기 때문에 결국 사용자들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구매를 할 수가 있다.


    구  분 D1 T8N T8
    오디오

    MP3,OGG(- Q10),ASF,WMA

    비디오

    MPEG4 (15프레임)

    음장지원

    EQ / DNSe

    포  토

    지  원

    텍스트

    지원

    라디오

    지 원 (녹음 가능)

    음성녹음

    지  원

    인코딩

    다이렉트 인코딩 지원

    USB 호스트

    지  원

    지원 안함

    지  원

    게임 기능

    게임 기능 없음

    버튼 게임 지원

    3D 모션 / 버튼 게임 지원

    LCD

    1.8" 26만컬러 TFT

    출 력

    20mW

    재생시간

    20시간

    크  기

    45.5 * 85 * 17.5 (mm)

    43.5 * 83 * 15.5 (mm)

    무  게

    64g

    55g

    특  징

    디카 기능 / 스피커 내장

    저렴한 가격

    G센서 탑재

    가  격
    (2GB/저가기준)

    305,270
    (512MB/1GB/2GB)

    230,500
    (1GB/2GB/4GB)

    330,000
    (256/512MB, 1GB/2GB


    D1은 T8의 상위 기종이라기보다는 같은 제품군에서 다른 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보는 것이 좋다.

    위의 도표에서도 나왔지만 D1은 디카 기능이 들어간 대신에 제품의 크기나 무게에서 손해를 보고 또한 게임 기능도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D1 외에 T8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제외시켜서 T8N이라는 제품군들도 선보였는데 디카 기능이라든지 데이터 복사를 자주 하지 않는 이들이라면 T8보다는 T8N이 더 좋은 제품이 될 것이다.

    D1도 디카가 들어갔다고 해서 T8보다 상위 기종이 아니며 제품을 구입하는 본인이 어떤 제품이 더 유용한 것인지 따져보고 난 뒤에 구매를 해야만 후회를 하지 않을 것이다.




      dia_skyblue.gif
    YEPP D1 외형 및 악세사리..




    D1의 전체 구성품이다. D1의 구성품으로는 MP3P를 사용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본체, 이어폰, USB 케이블을 포함해서 전원아답터, 다이렉트 인코딩 케이블, 목걸이, 케이스, USB HOST 케이블을 제공을 하며 그리고 각종 쿠폰 및 간단 사용설명서를 제공한다.

    여기서 한가지 눈 여겨 볼 점은 D1에서 상세 사용설명서가 없다는 점이다.

    기존의 거의 모든 제품들이 상세 사용설명서를 별도 제공을 했지만 솔직히 사용 설명서는 1-2번 읽고나면 거의 쓸모가 없기 때문에 원가 상승에 한 몫을 하고 있는 구성품 중에 하나였다.

    그래서인지 D1에서는 상세 사용설명서를 CD에 PDF 파일로 제공을 하며 YEPP 홈페이지에서도 플래시 및 PDF 파일로 제공을 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라도 사용자 설명서를 손쉽게 읽을 수가 있다.

    앞으로도 대부분의 업체들이 D1처럼 사용자 설명서를 별도로 CD에 포함을 시키는 방안을 채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D1은 T8과 동일한 조작버튼 및 외형을 제공하기 때문에 T8을 알고 있는 사용자라면 낮설지 않을 것이다.

    특히 이번에 삼성에서 별도로 우수한 조작성을 위해서 개발을 한 6기능 3버튼은 한 번 만져본 사용자라면 상당히 편리함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이 3버튼은 조작성이 뛰어나지만 제품의 면저 때문에 하단에 위치했는데 J70과 비교를 했을 때에 약간은 손위치가 불안정한 곳에 있어진다.

    그래서 J70과 비교했을 때 조작성에서는 전혀 차이가 없으며 심리적으로느 제품을 잡았을 때 제품의 위치적으로는 조금은 불안정해진다.

    제품 전체는 플라스틱이나 한번 더 코팅이 되었기 때문에 좀 더 고급스러워보이면서 동시에 흠집에도 많이 강하다.

    또한 LCD 보호 플라스틱 역시 기존의 플라스틱과는 틀린 강화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웬만한 흠집에는 크게 문제가 안 된다.

    (그래도 불안한 사용자는 보호 테잎을 붙이는게 정신건강상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속 편하게 사는 것이지만 MP3P가 음향기기이기 전에 하나의 악세사리이기 때문에 그것은 무리라는 것을 잘 안다.)





    제품의 하단에는 USB 단자 및 인코딩 단자가 위치해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2개의 단자를 같이 배치를 시켜놓고 그리고 덮개를 만들었기 때문에 제품 전체적으로 봤을 때 미관을 크게 해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인코딩 단자 위로 리셋 버튼이 위치해있는데 리셋버튼은 제품을 사용하다가 다운이 되었을 때에 사용을 하는 버튼이다.

    그리고
    제품 덮개 역시 타사제품과 틀리게 인코딩 단자를 덮개 걸쇠 겸용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중에 덜렁걸리지도 않고 유격도 없다.





    제품의 상단에는 좌측부터 마이크 구멍, 목걸이 걸이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있다.





    제품의 우측에는 전원,재생,일시정지  /  메뉴, 단축메뉴 / 디카 버튼 이렇게 3개의 버튼이 위치해있다.

    T8과 비교를 했을 때 틀린 점이 여기서 나타나는데 디카 버튼이 위치해있는데 이 디카 버튼은 디카 단축키인데 어느 화면에서나 이 버튼을 길 게 눌렀을 때에 디카 화면으로 넘어간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 디카버튼을 짧게 눌렀을 때 다른 기능이 실행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버튼은 오로지 디카 화면 전환 및 디카 화면시 촬영 버튼이기 때문에 별도의 다른 기능을 넣지 않았다.





    제품의 좌측에는 녹음, A-B구간반복  및 홀드 버튼이 위치해있다.

    제품의 버튼 배열은 단순히 생각을 하면 아무 생각없이 위치해있을 수도 있지만 자주 사용하는 버튼을 오른쪽에 녹음이나 홀드 버튼처럼 자주 사용하지 않는 버튼을 왼쪽에 배치해놓은 이유는 모든 조작을 엄지손가락으로 했을 때에 가장 편리한 위치가 정면과 우측이기 때문이다.

    물론 왼손잡이인 경우에는 해당사항이 없지만 대부분의 오른손잡이인 것을 봤을 때에 이런 배열은 엄지족들에게 상당히 유용한 배치라고 볼 수가 있다.

    물론 오른손잡이나 왼손잡이나 굳이 엄지가 아닌 전체를 사용을 했을 때에도 해당사항이 없는 내용이다.





    제품 밑면에는 상단에는 디카 관련이 있으며 하단에는 각종 인증 문구와 함께 좌측 하단에는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다.

    이 스피커는 디카를 사용할 때에 소리가 나는 것인데 아마도 예전에 폰디카로써 도촬을 했을 때에 생긴 디카 촬영시 소리가 나도록 법제정을 했기 때문으로 추측을 해 본다.

    하지만 이 스피커의 출력은 500mW로써 일반 휴대용 스피커와 비슷하기 때문에 음악 감상시에도 부족함이 없다. 물론 내장 스피커로 길거리에서는 듣기가 힘들다.





    D1의 디카는 일반 휴대폰과 비슷하다. 좌측부터 플레시, 디카렌즈, 셀카용 거울이 위치해있다.

    일반적인 폰에서도 대부분 위와 같은 기능 및 거울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특별히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디카 렌즈는 CMOS이며 200만화소인데 일반 디카보다는 못한 것은 당연하지만 폰카와 비교하면 전혀 부족하지 않고 오히려 더 편리한 점이 많다.

    일반 폰카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이동식 디스크가 아닌 매니저 방식으로 파일 교환을 하기 때문에 사진을 찍고 난 뒤에 거의 모든 사진이 폰에 저장이 된다는 점과 전송을 한다고 하더라도 전송 속도 등을 생각한다면 편리성에서는 D1을 따라올 수가 없다.

    이 사용기 3부에서는 디카에 대한 기능 및 사용기를 별도로 적는데 아무래도 D1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이 디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위에 적었던 내용들에 대한 테스트 및 다양한 부분에서 사용기를 적을 예정이다.





    기본으로제공하는 케이스다. 플라스틱 투명 재질인데 제품 보호라기보다는 암밴드용으로 나왔다고 생각을 하면 좋다.

    제품 상단이 아닌 단순히 하단에만 장착을 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액정 보호나 제품 흠집 보호는 되지 않는다.
    이런 케이스를 제공을 하지 않고 별도 구매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이왕 제공을 한다면 보호 케이스를 제공하는게 사용자들에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케이스를 장착을 하면 위와 같이 거의 모든 부분을 드러내기 때문에 흠집 보호는 되지 않는다. 다만 암밴드용이나 허리띠에 장착을 하기에는 좋다.





    전세계 어디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아답터이다. 가정용 아답터를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로 아답터를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USB 케이블로도 충전이 되지만 상시 컴퓨터를 켜 놓아야 하고 펌웨어 업데이트시에 아답터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기본으로 제공한다.



    아답터용 케이블도 별도로 제공을 하는데 D1의 USB 단자에 연결을 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 아답터를 위한 전용 케이블보다는 컴퓨터와 연결하는 USB케이블와 공용으로 사용을 했으면 원가 절감이 되었을건데..라는 생각을 해 본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목걸이다. 일반 투명 비닐일 경우에는 목에 닿이는 부분에서 안 좋았는데 D1의 경우 천 비슷한 재질을 사용했기 때문에 목에 전혀 부담이 없다.

    또한 목걸이 전체 디자인이 제품과 매치가 잘 되기 때문에 전혀 어색함이 없이 사용할 수가 있다.





    USB HOST 케이블이다. USB HOST란 OTG와 똑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단지 내부 메모리가 적을 경우에는 USB HOST 기능이 유용하게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봤을 때에 최소 1G정도는 되어야 백업용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가 있을것이다.

    굳이 백업용이라고 못 박기에는 그런 것이 이 기능으로 다른 MP3P에 있는 파일도 즉석에서 전송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백업용이 아닌 다른 용도로 활용할 경우에는 최소 용량인 512MB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가 있을 것이다.





    기본 번들로 EP-370을 제공한다. 기존까지는 대부분이 EP-350을 제공했는데 반해서 D1에서는 EP-370을 제공한다.

    EP-370은 현재 번들용 외에 패키지 형태로 판매되고 있는데 번들용으로도 간혹 판매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판매 가격이 조금씩 틀리지만 판매 가격에 비해서 상당히 뛰어난 제품으로 평받고 있다.

    EP-370은 한국인 귀에 잘 맞도록 제작이 되었으며 전 음역대에서 괜찮은 음질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번들 이어폰으로써 상당히 뛰어나다고 볼 수가 있다.







      dia_skyblue.gif
    YEPP D1 전체 기능 및 LCD..



      
        YEPP D1 전체 기능


    전체적인 기능은 재생관련 / FM 라디오 관련 / 기타 부가 기능 순으로 배열을 해 놓았다.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을 해야 될 기능 말고도 부가적인 기능이 상당히 많이 있다.

    재생 관련

    반복

    일반 / 폴더, 전체, 한곡 반복 / 임의(폴더) 재생)

    리쥼 기능

    지원된 (초단위 지원)

    네비게이션

    3가지 탐색 화면 지원(목록,썸네일,미리보기)

    재생 속도 조절

    50%, 75%, 100%, 125%, 150% 속도 조절 가능

    북마크 지원

    북마크(다수) 지원 (노래에 북마크 설정시 바로 이동 가능)

    가사 지원

    자동 가사 지원

    플레이 리스트

    플레이 리스트 지원

    탐색 속도

    OFF, 10초, 30초, 1분, 5분 ,10분

    스크롤 속도

    일반 / 빠르게

    배경 조명

    10초, 30초, 1분, 5분, 10분, 항상 조절 가능

    삭제 기능

    자체 삭제 가능

    취침 예약

    OFF, 15분에서 120분까지 15분 단위 설정

    알람 기능

    한 번, 매일 설정 가능

    자동 종료

    OFF, 10초, 30초, 1분, 5분, 10분 선택 가능

    FM 라디오

    프리셋 관련

    자동, 수동 저장 두가지 모드 지원 및 30개 채널 저장 가능

    지역 설정

    한국/북미 및 기타 국가 설정 가능

    예약 녹음

    한번 / 매일 예약 녹음 설정 가능

    기타 기능

    이미지 뷰어

    자동 슬라이드 기능 지원, 줌 기능 지원

    텍스트 뷰어

    북마크(한 개) 기능 지원, 리줌 기능 지원

    동영상

    동영상 기능 지원 (리줌 기능 지원)

    USB 호스트

    USB 기기간 파일 복사 기능


    위에 설명은 대략적인 설명이다.

    T8과 비교해서 100% 같은지는 모르겠으나 노래 듣기에서 북마크 기능이라든지 네비게이션 화면이 3가지 보기 화면이 지원된다는 점은 사용자 입장에서 상당히 유용하거나 눈에 띄는 기능이라고 볼 수가 있다.




      
        YEPP D1 LCD 및 세부 기능 설명



    [기본 화면]


    [시각 효과1]



    [EQ 화면]


    [가사 화면]


    D1의 기본 화면은 총 5가지를 지원을 한다.

    NAVI 버튼 선택 모드(시각효과 / 재생모드 / 북마크)에서 시각효과를 선택을 한 뒤에 NAVI 키를 길게 누르면 화면이 바뀐다.

    NAVI 버튼이 짧게 눌렀을 때에는 공통적으로 NAVI 화면이 나오며 길게 눌렀을 때에는 선택한 기능을 사용할 수가 있다.

    즉 위의 화면은 NAVI 버튼에 시각 효과로 하고 난 뒤에 총 5가지(기본 / 시각효과1,2 / EQ / 자동가사)를 선택적으로 정할 수가 있다.

    한 키에 다양한 기능을 부여함으로 사용자들의 입맛에 맞게 배려를 해 놓은 점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기본 화면은 SAMSUNG이라는 글자만 나오는데 이 부분은 조금 아쉬운데 사용자 설정이 가능해서 사용자가 직접 문자를 넣거나 그림을 넣을 수 있도록 펌웨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사화면은 총 4줄을 지원을 하는데 MP3의 필요한 정보외에 전부 가사 화면으로 나왔다는 점과 그리고 가사가 한 화면에 나오는 것뿐만 아니라 노래방 기능처럼 반전이 되어서 가사가 내려온다는 점이다.

    위에 부분은 아주 사소한 부분이지만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사용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편리함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특히 한 버튼에 한 기능만 넣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선택적으로 넣을 수 있도록 해 놓은 점은 삼성만의 특징이 아닌가 생각을 해 본다.
        



    [화면 보호 시계 1]


    [화면 보호 시계 2]


    일정 시간 사용을 하지 않으면 저렇게 시계가 나온다. 물론 위의 시계 설정은 스크린 세이버 같은 기능으로써 선택적으로 설정을 할 수가 있다.

    컴퓨터처럼 전원 절약이라든지 화면 보호같은 기능으로써는 큰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 본다.

    일반적인 재생화면에서도 시간이 나오기 때문에 스크린세이버를 원하지 않는다면 설정을 해제하면 된다.




    [네비게이션 - 목록]


    [네비게이션 - 썸네일]



    [네비게이션 - 미리보기]

     


    D1의 또 다른 특징은 네비게이션에서도 나타난다.

    D1의 네비게이션은 지금까지는 단순히 네비게이션이라고 했을 때 목록만 지원을 한 기존의 MP3플레이어와는 차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즉 D1의 네비게이션은 총 3가지 모드를 지원을 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네비게이션인 목록과 그리고 간단하게 볼 수 있는 썸네일,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리보기를 지원한다.




    [주 메뉴 화면]


    [보조 메뉴 화면]

       
    D1은 전체적인 주메뉴와 그리고 노래재생이나 FM라디오 등 각 기능에 맞는 보조 메뉴가 있다.

    주메뉴는 전체적인 설정을 담당하는 메뉴이며 보조 메뉴는 각 기능에 맞게 자주 쓰는 메뉴를 따로 모아놓은 메뉴이다.

    많은 MP3플레이어가 보조메뉴를 지원하지 않는데 보조메뉴가 없다고 가정을 한다면 음장설정이나 기타 설정을 할려면 주메뉴로 가서 다시 해당 메뉴로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과 동시에 주메뉴의 메뉴가 많아지면서 복잡해지는 단점이 있다.

    주메뉴에서 아쉬운 점은 위의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해당 메뉴가 가운데 검정색으로 보여주는데 이 검정색이 눈에 띄지 않아서 현재 자신이 어떤 메뉴를 선택하고 있는지 한 눈에 알 수가 없다는 점이다.

    해당하는 메뉴의 폰트 크기가 현재보다 조금만 더 커져도 쉽게 다가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보조메뉴도 상당히 획기적인 기능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보조 메뉴가 삼성에서 정해놓은 것 외에는 별도로 추가나 삭제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위의 오른쪽 사진은 음악 재생시 보조메뉴인데 저기서 자주 쓰는 메뉴만 따로 등록이 가능하다면 더 간결하면서도 빠른 조작이 가능할 것이다.




    [주 메뉴 화면]


    [보조 메뉴 화면]


    FM 라디오는 어느 제품이나 다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수신율이나 기타 등등 비슷하다고 보면 되고 채널 저장수도 20개에서 30개 정도를 제공한다.

    D1의 경우
    저장가능한 채널 수는 30개이며 FM 예약녹음이 가능하다.




    [텍스트 뷰어 주화면]


    [북마크 화면(상단 좌측 세모)]



    [색상 설정]


    [텍스트 뷰어 보조 메뉴]


    이제는 MP3플레이어서 기본이 된 텍스트 뷰어..

    삼성 D1도 텍스트 뷰어를 지원하는데 단순한 텍스트뷰어의 기능이 아니라 북마크 기능 및 색상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북마크가 한 개만 지원된다는 점이다. 이 부분도 펌웨어로 개선이 가능하다면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사진 보기 화면]


    [사진 보기 보조 메뉴]


    당연한 얘기이겠지만 D1의 이미지뷰어는 일반적인 그림파일 뿐만 아니라 D1으로 찍은 사진도 볼 수가 있다.

    또한 사진보기 기능 역시 단순히 사진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각종 필터 기능이라든지 줌 기능, 슬라이드 쇼 등을 지원을 한다.




    [동영상 파일 보기]


    [동영상 촬영 후 보기]


    삼성의 동영상 재싱 기능은 T8부터 시작해서 J70, J50에 이어 D1도 동영상 재생 기능을 지원한다.

    동영상 파일은 자체 소프트웨어인 멀티미디어스튜디오에서 변환을 해야 재생이 가능하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동영상 변환 파일을 어느 정도 손쉽게 구할 수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영파라치의 영향으로 동영상 파일 구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졌다.

    그래서 개인이 직접 멀티미디어 스튜디오로 변환을 해야 되는데 PC의 성능에 따라서 변환 시간이 실시간부터 시작해서 재생시간의 1/3, 1/4 정도 걸리는 경우도 있다.

    본인의 CPU는 도선 1.7G(펜4 2.4-2.8 수준)인데 변환을 하는데 약 1/3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또한 D1으로 촬영한 캠 역시 재생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D1으로 동영상을 촬영한뒤에 바로 그 자리에서 확인을 할 수가 있다.






      dia_skyblue.gif YEPP D1 성능 사용기..


      
        YEPP D1 재생 시간

    구      분

    재생 시간

    MP3 (128Kbps) 볼륨 20 / 40, 한곡 반복 재생 무음장

    약 18시간 30분

    MP3 (128Kbps) 볼륨 20 / 40, 한곡 반복 재생 DNSE

    약 14시간 30분

    동영상 재생

    약 8시간 50분

    위의 재생 시간 테스트는 실제 테스트를 하면서 나온 데이타이다.

    물론 약간의 분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가 있으나 위의 시간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사양에 나타난 20시간에는 약간 못 미치는 재생시간이지만 재생환경 등을 고려한다면 어느 정도 비슷한 수치라고 볼 수가 있다.

    동영상 재생 역시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긴 시간을 보여주는데 HDD MP3P와 달리 재생시간이 긴 이유가 아무래도 저장매체가 메모리 방식이기 때문에 전력소모가 괜찮은게 아닌가 생각을 해 본다.



          YEPP D1 전송 속도

                

    전송속도 측정은 산드라에서 테스트를 하였다.

    전송속도는 예상외의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는데 초당 12MB를 전송을 할 수가 있다. 초당 12MB 정도이면 현재 나와있는 웬만한 플래시 메모리보다도 훨씬 빠른 전송속도이다.
    (일반 고속 플래시메모리의 경우 약 10M/s 정도임)




      dia_skyblue.gif
    YEPP D1 음질


    D1은 최근 출시되는 옙처럼 DNSE 음장과 스트리트 모드를 채택을 했다.

    DNSE는 삼성에서 자체 개발한 음장으로써 SRS처럼 가상 3D 음장이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그동안 많은 업체에서 SRS 회사와 MP3 코덱 개발업체 등 다양한 업체에 로열티를 내면서까지 채택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담은 고스란히 사용자들에게 전가되고 있다.

    물론 SRS 정도라면 로열티 정도를 내 주는 점에 대해서 큰 불편은 없지만 SRS음장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쓸모없이 돈을 지출하는 셈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삼성처럼 자체 음장을 채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자체 음장을 채택을 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데 삼성의 DNSE 정도라면 충분히 SRS와 비교해서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둘의 음장은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둘 다 장,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마다 평가가 엇갈리수가 있을 것이다.

    SRS는 현재 SRS 초기버젼부터 시작해서 몇몇업체에서 채택을 한 SRS 2.0과 삼성에서 채택을 한 SRS HD 등 다양한 음장모드가 있는데 SRS 초기버젼은 너무 귀를 자극하기 때문에 쉽게 피곤해졌다는 것을 생각을 해 본다면 본인한테는 SRS HD나 DNSE가 오히려 귀에 부담이 적고 괜찮다고 생각을 한다.


    스트리트모드는 DNSE나 SRS처럼 소리 자체가 커지는 것이 아니라 특정부분을 좀 더 확실하게 표현을 함으로써 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소음이 많은 곳에서 선명하게 들을 수 있는 기능이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외부 소음 때문에 더 큰 소리로 듣는 경향이 짙어지는 요즘에 이런 스트리트모드로 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음악감상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라고 평할 수가 있다.


    D1의 음장은NORMAL에서는 저음대가 눈에 띄지 않는 편이지만 너무 퍼지는 저음대보다는 귀에는 부담이 덜 된다고 평할 수가 있는데 탄력있는 저음을 원한다면 DNSE 음장에서 느낄 수가 있다.

    이어폰에도 따라서도 조금씩의 차이를 느낄 수가 있지만 기본으로 제공하는 EP-370 정도라면 충분히 뛰어난 음악감상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별도로 이어폰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음장이라는 것은 사람들마다 느끼는 부분이 틀리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사용기를 보고 평하기보다는 직접 들어보는게 가장 좋은데 그런 여건이 되지 않는 사람들은 서울 코엑스몰 삼성 체험관에 방문을 하면 직접 체험을 할 수가 있다.

    삼성 최근 출시한 대부분의 기기를 다양한 이어폰에서 직접 들어볼 수가 있기 때문에 직접 들어보고 자신이 원하는 음질인가를 한 번 느껴보기를 권장하는 바이다.




      dia_skyblue.gif 프로그램 소개..

    YEPP을 구입을 하면 기본적으로 딸려오는 프로그램이 옙스튜디오 / 멀티미디어 스튜디오 / 자동가사 입력 프로그램 총 3가지를 제공한다.

    멀티미디어 스튜디오는 간단하게 사진 및 동영상 변환 장치이며 자동가사 입력 프로그램은 어느 업체나 비슷하기 때문에 소개를 하지 않아도 다들 알 것이다.

    그럼 옙스튜디오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고 사용기를 마무리를 지을까 한다.



    옙스튜디오는 음악 구입 및 파일 관리를 하는 프로그램으로써 현재까지 국내 사용자들에게 있어서는 윈도탐색기 및 내컴퓨터가 더 편한 사용자가 많을 것이다.

    가장 간단한 것이 가장 편하다는 진리이기 때문인가?

    삼성에서는 옙스튜디오를 하드웨어 사업만큼 중요시 여긴다는 것을 여기저기서 절실히 느껴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옙스튜디오는 1년전과 비교해서 확실히 많은 부분에서 바뀌었고 현재도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다.

    자동가사 지원 프로그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옙스튜디오 자체에서도 자동가사를 지원하고 각종 쿠폰 등을 제공하면서 사용자들을 옙스튜디오로 끌어모으고 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초기 구동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성질 급한 사람들은 옙스튜디오가 화면에 뜨기전에 벌써 맥이 빠지는 경우가 발생할 것이다.

    그래서 이 옙스튜디오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초기구동시간을 줄이는 것이며 또한 내부적인 메뉴도 좀 더 간결하면서도 보기 편한 방식을 채택을 했으면 좋겠다.

    그 외에는 음반 구입부터 파일 관리까지 한 번에 가능한 점이나 많은 음원수 보유와 각종 무료 어학자료 및 동영상 자료 등이 장점인데 D1을 조금이라도 더 값지게 활용하고 싶다면 옙스튜디오 활용을 추천하는 바이다.





      dia_skyblue.gif
    YEPP D1 사용기 마무리..

    D1의 성능은 최신의 기능이 다 들어간 제품이라고 평해도 부족하지 않은 제품이다. 앞으로 MP3플레이어가 얼마나 많은 발전을 하겠는지는 모르겠지만 D1 정도라면 현재 출시되고 있는 플래시메모리급에서 최상급이라고 평할 수가 있다.

    현재 다양한 제품들이 동영상 재생 기능 등을 지원하지만 세부적으로 파고든다면 D1처럼 다양하면서도 세밀한 부분까지 사용자를 배려하는 제품을 찾아보기 힘들다.

    D1이라면 모든 사용자를 만족하기는 힘들지만 다양한 사용자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삼성이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은 엄청 높기 때문에 현재에 만족을 하면서 비슷한 제품군들을 출시하기보다는 좀 더 혁신적인 제품이 나와야만이 세계에서도 인정을 받을 수가 있을 것이다.

    조작성이나 화면 구성 등에 있어서도 좀 더 많은 연구를 해서 사용자들에게 좀 더 친숙하면서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제품이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D1의 사용기를 마치도록 한다.

    D1 디카 관련 사용기는 사용기 외전 식으로 올릴 예정이다.



                                              [D1으로 촬영한 화면]


    * 이 글은 제 야후 블로그( http://kr.blog.yahoo.com/woogi0317 ) 에도 동시 게재되고 있으며 현재 뉴질랜드 여행기를 계속해서 적고 있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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