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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태블릿의 한국 상륙 선봉…씽크패드8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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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 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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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레노버의 태블릿 야심작 씽크패드8. 지난 19일 인터넷 예약판매 코너를 열자 하루만에 1차 물량이 매진됐다. 레노버는 이를 마케팅에 집중 활용하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씽크패드8의 실제 전력은 어느 정도일까? 

    우선, ‘매진 사건’에 대해서는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 첫 물량은 500대 정도로 많지 않았고, 키보드를 제공하는 등의 프로모션도 있었다. 광속 판매 정도의 흥행 규모는 아니다. 

     

    ▲ 레노버 씽크패드8

     

    레노버의 다소 떠들썩한 마케팅과 별개로, 제품 자체는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11개의 상을 수상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운영체제(OS) 기반 8.3인치 태블릿이며, 용량에 따라 64GB는 54만9천원, 128GB 제품은 64만9천원이다. 

    PC급 성능을 감안하면 결코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해왔다. 

    인텔의 2.4GHz 베이트레일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마이크로USB 3.0 포트, WUXGA(1920×1200) 풀HD 터치스크린, 오피스 기본 제공 등은 관심 가는 부분이다. 모니터와 연결하면 데스크톱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세계 시장에 나온 8인치대 윈도 태블릿 가운데 유일하게 풀HD를 장착, 해상도에 민감한 국내소비자를 공략하겠다는 뜻까지 보였다. 

     


    8.6mm 두께와 416g 무게는 평범한 편이다. 가장 얇은 태블릿이라는 소니 엑스페리아Z의 6.9mm에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휴대성에 나쁜 점수까지는 주기 어렵다. 

    뛰어는 성능에도 이 제품의 국내 흥행은 더 지켜볼 문제다. 회사 측도 판매 목표 등에 대해서는 신중히 말을 아끼고 있다. 

    국내 태블릿 시장은 삼성전자가 고전할 정도로 스마트폰에 비해 성장세가 느리고, 경쟁작 제품들이 넘쳐난다. 구글의 32만원 넥서스7으로 가격에 대한 소비자 시선이 더 까다로워졌다. 

    또, ‘PC급 태블릿’이라는 ‘싱크패드8’의 강점이 반대로 약점이 될 수 있다. 노트북과 태블릿 사이에서 포지션이 애매한 것이다. 태블릿 OS 시장에서 윈도 점유율은 미미하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는 “태블릿으로 완벽한 PC환경을 구현하고 싶은 국내 소비자들의 욕구가 커지고 있다”며 “더 나은 PC 환경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정 기자/ tjkim@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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