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달전에 TV를 주문했다가 속을 많이 썩은 적이 있습니다. 전화를 하면 내일, 목요일, 다음주에 도착한다 등으로 미루다가 20여일이 넘게 물건을 못받다가 물건이 없다고 하더군요 언제 물건이 확보될지도 모르겠다고 해서 결국에는 결재취소했습니다. 그런데도 TV값을 올려서 계속 팔고 있더라구요... 배송지연에 대한 보상도 없고 샵린나이 조심하세요.
삽린나이에서 물건사려다 낭패본 이야기
황태자님
200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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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달전에 TV를 주문했다가 속을 많이 썩은 적이 있습니다. 전화를 하면 내일, 목요일, 다음주에 도착한다 등으로 미루다가 20여일이 넘게 물건을 못받다가 물건이 없다고 하더군요 언제 물건이 확보될지도 모르겠다고 해서 결국에는 결재취소했습니다. 그런데도 TV값을 올려서 계속 팔고 있더라구요... 배송지연에 대한 보상도 없고 샵린나이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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