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럴수가

    • 방땡글

    • 2004-07-05

    • 조회 : 442

    • 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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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왓...저는 방판 아주머니한테 디땅 비싼 값주구 샀는데(마음아파 얼만였는지는 안밝힐랍니다.)

    여기 오니까 굉장히 싸네요...

    어떻게 이럴 수 있져...흑..마음 아파요.

     

    엄마가 설화수 쓰시는데요.

    그냥 엄마꺼 조금씩 발라보다가 좋아서 샀거든요..

    근데 정말 좋네요..

     

    왠지 아줌마 화장품 같은 느낌도 들구, 비싸기도 해서 안썼는데..

    참 굿~~ 임당...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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