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린나이에서 X-note 주문하고 현금결제 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도 아무런 연락도 없습니다. 뭐좀 물어보려고 하면 고객센터는 전화도 안되고, 웹사이트에 글올리면 즉시즉시 반송만 됩니다. 사이트에 있는 취소신청 전화번호는 없는 국번이랍니다. 그리고 겨우겨우 팩스번호 찾아서 보내자 그제서야 전화옵니다. 아무런 사과도 없이 되려 큰소리만 칩니다. "환불해주면 될 것 아니냐, 약관에 의해 3일후에 환불해주겠다." 이용약관중에 환불규정만 잘지키는 사람들 입니다. 없는 전화번호 왜 올려놨냐고 묻자, 없긴 왜 업냐고 되려 화냅니다. 그리고는 그 전화번호 없애더군요. 몇푼 싸다고 샵린나이에서 노트북 하나 사려다 낭패본 이야기입니다. 오래전 얘기 아닙니다. 12월달에 겪은 일입니다. 참고하세요^^ 참, 환불신청하고 다른 사이트에서 노트북 구매/배송 받은 뒤에 결국 환불 받았습니다. 역시 아무런 사과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