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 고심끝에 이 제품을 산 기준은, 첫째 가격대 성능비인데요.물론 가격이 비싸면 비쌀수록 성능도 더 좋고 하지만, 너무 비싸지 않고 성능면에서는 제일 좋은 것과 비교해서 그다지 떨어지지 않아서이구요. 둘째 어디에 녹화하냐,하는것인데요.DVD201처럼 DVD를 사용는것과 테이프, 메모리칩등 에서 고심을 많이 했는데요, DVD가 이제 시대의 대세다 라고 이야기가 많은거 같은데요, 테이프와 메모리칩을 같이 사용하는 제품도 메모리칩용량 큰거 하나면 동영상,정지화면 다 촬영가능하고 컴퓨터와도 호환이 되고 디지털카메라하고도 호환이 되어서 더 경제적이고, 활용도가 더 큰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셋째는 화소수와 LCD 판넬 크기, 터치 스크린 유무, 렌즈, 기능, 면에서 기준을 정한것인데요, 화소수는 디지털카메라가 있어서 엄청 많은 화소수가 결정에 영향이 없었구요. 판넬 크기는 영상 즐기는데 캠코더말고 TV나 컴퓨터로 보니까 또 영향이 없었구요. 터치 스크린은 필요했구요. 렌즈나 기타 기능면에서 가장 무난하고 최근 기술이 함축 되어 있는거 같애서 결정 했습니다. 에고 두서없이 쓰다보니 음.. 암튼 핸디캠 사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