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iP4200 좋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주변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일을 하고 있다보니..
포토프린터를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름간 이것 저것 실험도 해가며 사용해 봤습니다..
한마디로 캐논 굳입니다.. 하하
인쇄가 버블젯 방식이라 그 만큼 빨라서 51초면 한장 나오고
양면인쇄가 자동으로 되어서 보기도 간직하기도 간편 하답니다.
잉크방울은 최소 1피코리터이고 해상도 9600dpi라서 엡손보다 사진 선명하고 깔끔하답니다.
엡손은 해상도 5760dpi에 3피코리터거든요.. 그러니 안좋을 수 밖에요..
사진을 보니 알겠더라고요.. 캐논이 기술력이 좋다는 것을..
거기에 또 캐논의 좋은점이 있다면 잉크통이 투명해서
잉크의 남은용량과 사용량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