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은 평생 공부를 하는걸 낙으로 사는데,어학공부를 요즈음 하는데,이어폰을 착용함에 있어서 귀가 아프다고 해서 어케 할까 고민을 하다가,우연히 인터넷에서 보니까 괜찮은거 같아서 하나 구입해서 선물을 했더니,요즈음은 아예 잠을 자면서 이어폰을 끼고 자는데두 않 아프다고 하더라구여.
혹시 주변에 수험생이나 장시간 귀에 이어폰을 사용 하는 분이나,아님 음악을 워낙 좋아해서 생활에 굉장히 밀접하게 이어폰을 사용해야 하는 분들이 있다면 권하면 아주 좋을거 같어여.
이런 부분이 작은 내용이라 생각 하지만 ,이렇게 사는 주부가 지혜로운 아내가 아닐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