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에버몰에서 부성가이저 순간온수기를 사따가 첨 내려온 물건은 새제품인데 불량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택배비를 물려가며 다시 올려보냈습니다. 그런데 다시내려온 물건은 수리한 물건이라며 중고를 보내주었습니다. 당연히 새제품을 보내주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제가 올려 보낸 물건도 아니고 더 신형이라는 말만하고...
그런데 좋습니다. 중고라도 잘되면 그냥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또 불량입니다. 사람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또 택배비 부담하라네요. 68,000원짜리 사가지고 택배비를 얼마나 물려야 합니까? 불량을 내려 보낸 업체의 잘못이 아닌지 따지고 싶군요.....
아무튼...
하자가 있으실 반품, 환불, 교환 완전히 개판입니다.
판매자는 괜찬은분인듯 한데. 창고 직원인가 판매업체가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어떤 아줌만데 싸가지 더럽게 없고. 불량 아니라고 중고아니라고 빡빡 우기고, 증거도 없고 옆에있어면 같이 테스트해보고 싶지만.. 답답한 심정 이루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중고물품 보내주고 택배비만 8천원 날렸습니다.
에버몰에서 부성가이저 순간온수기 사따가 그만... 더이상 말도 하기 싫습니다. 제품의 성능은 제대로 모르겠습니다. 쓰보질 않아서...
다만 쇼핑몰 선택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욕이 막 나오려고 하는데 참습니다.
야~~ 이 XXX아 잘먹고 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