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지식

브라더 프린터라고 알고 있는 사람 알 수 있을까? ㅎㅎ 필자도 그렇게까지는 잘 알지는 못하지만 브라더 레이저 프린터는 소형 프린터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그 유지비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토너 하나가지고 과연 2000매 출력이 가능할까? 당연히 절약 모드에서 가능한다는 조건이고 이것은 상황에 따라서 많이 달라질 수 도 있다.

그래서 궁금증에 테스트 해보기로 했다. 사실상 모노 레이저 프린터들의 강점은 빠른 속도와 저렴한 유지비가 최대의 장점일 뿐이다. 그 외에 디테일한 선명도까지는 논할 필요까지는 없는게 사실이다.

자 우선 도전 A4 한박스를 준비하고 브라더 프린터를 프린터를 세팅하고 나면은 바로 사용할 준비가 되었음. ㅋㅋㅋ 2000매라면은 A4 4권이 들어가야 하는 시간이고 시간도 상당히 걸릴것 같은데^^ 뭐브라더 레이저 프린터 MFC-7360이니까 사무용으로 나온 제품이니까!!

자 동영상 촬영 준비도 완료 모든 시간을 녹화한다기보다는 제품이 실제적으로 분당 출력 숫자와 소음 등을 촬영하기 위한 일환으로 ^^ 뭐 2000장 출력되는 기간동안 기다렬줄 유저들이 몇명이나 있을까 싶기도 하고옹^^

객관적인 평가를 업체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한 이미지이다. 그런데 첫페이지만 2000장 인쇄해보겠어 ㅋㅋㅋ!! 과연 2000매 나올까 단 토너 절약 모드를 통해서 진행하기로 했다.

꾸역꾸역 출력 중..ㅎㅎㅎ 약 500매 정도 출력 계속 진행 중..!! ㅎㅎㅎ 과연 언제까지 가능할까 !!

우음 1200매 정도 넘어가면서 토너 없다고 브라더 레이저 프린터 MFC-7360이 징징거리기 시작했다. 보통이라면 토너를 갈기 시작해야 겠지만 그럴 필요가 없어요 브라더 레이저 프린터만의 소비자와 지구를 생각하는 기술 그 바로 그 기술!!은 무엇일가!!

보통의 레이저 토너들은 토너가 조금 남아 있어도 교체 메시지가 드게 된다. 물론 토너를 살작 흔들어주고 다시 장착하면은 조금더 사용이 가능하기도 하는 경우도 있다. 필자가 사용하는 메인 사무실 복합기도 현재 토너가 없다고 징징거리다가도 몇번 흔들어주면 조금더 쓸수 있지만 역시 임시 방편이다. 그래도 그냥 토너를 갈고 있는 상황이다. 한개에 몇십만원 하는데 ㅠ.ㅠ.......

앞서 말했듯이 토너 없다고 브라더 레이저 프린터 MFC-7360이 징징거리다가 토너 교체하라고 뜬다. -.- 그렇다면 리플레시 토너라고 있는데 토너 자체를 다시 초기화 시켜주는 기능이다. 물론 새 토너 교체후에 카트리지를 인식 못하는 경우에도 물론 사용이 가능하다.

웃긴말일지 모르겠지만, 초기에는 열심히 집게로 100장 단위로 찍어 가곤 했는데 역시 ㅎㅎㅎ 귀찮아. 그냥 500장 단위로 소모하는 단위로 다시 카운터 하기로 하고옹 2018장 정도 출력된듯 하다. 이유는 단순하다. 중간에 직원이 급하다고 100여장정도를 다른 문서를 출력을 해버렸다. 화장실 갓다오는 사이에 ㅎㅎㅎ 뭐 좀더 출력이 가능하지 않았을가 하는 생각인데

약속은 지킨듯 하다. 브라더 프린터 ㅋㅋㅋ 놀라워라. !! 토너 한방에 2000장 2000매이상나오는 토너의 비밀은

사진에서 보듯이 토너와 카트리지가 분리되는 구조이다. 요즘 레이저 프린터들도 많은 방식으로 채택하는 방법이기는 하다. 다만 브라더 프린터의 가격 경쟁력을 확인해보자. 이녀석의 가격을 한번 !!^^

1장 출력하는데 34원의 금액이 소요가 된다. 다나와 기준으로 삼성에서 판매되고 있는 비슷한 금액대의 제품 65000원짜리 토너가 1500매의 출력양을 가진다고 한다. 그렇다면 삼성 레이저 프린터 토너는 약 43원의 장당 소요 비용이 발생한다. 물론 금액대별로 제조사가 말하는 최대 출력양을 단순 비교한 것이기 때문에 달라 질 수는 있다. 그런데 뭐 좋지 아니한가 !!

브라더 레이저 프린터 MFC-7360 제품으로 스캔한 이미지이다. 스캔 품질보다는 가독성 부분을 볼려고 확인해 보았다. 토너 절약 모드이기 때문에 그래픽에서는 다소 면들이 거치년들을 보이지만, 글자 부분에 대한 가독성은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