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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없이 세차를 한다고? - Pearl Waterless Universal

    • iam******

    • 2012-10-24

    • 조회 : 57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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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을 맞아 명절이랍시고 고향과 처가를 바쁘게 다녀온 후 쉬는 주말..

    갑자기 제 애마가 뭐라고 궁시렁거립니다.

     

    '아놔.. 세차장 가서 카샴푸 칠 해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난다.. ㅆㅂ'

     

    그러고보니 요 몇주동안 통 신경을 못 써줬구나..

    미안하다..

    그래 오늘은 큰맘먹고 세차를 가자꾸나..

     

    룰루랄라~

    간만에 세차를 위해 케미컬과 디테일링 도구를 챙기려는데.. 엄마의간.

    하나도 없습..

     

    가만 생각해보니 용품이 든 가방이 전부 1호차에..

    그리고 1호차는 와이프가 갖고 출타..

     

    ㅠㅠ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근데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습니다.~!

    추석전에 리뷰껀으로 받아뒀던 펄 워터리스 유니버셜~!

    이왕 이렇게 된 김에 바로 테스트 ㄱㄱ씽.

     

    우선 리뷰에 앞서 먼저 밝혀둘 점은,

    저는 물을 이용해 샴푸링하지 않은 표면에는 그 어떠한 케미컬류도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차체에 덕지덕지 붙어있을 먼지가 케미컬과 반죽이 되어 도장면에 문질러진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니까요.

     

    따라서 이번 리뷰제품처럼 물없이 사용하는 제품은 도장면에는 테스트하지 않고 휠의 세정에 한번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제가 요즘 주로 사용중인 휠&타이어 관리용품입니다.

     

     

    좌로부터 소낙스 타이어케어, 오늘의 주인공 펄 워터리스 유니버셜, 휠 청소시 주력으로 사용중인 철분제거제 아이언 X,

    궁극의 아이템 PB1, 소낙스 휠크리너 되시겠습니다.

     

     

    그리고 그릿가드.. (1호차.. 아흑..)

    용병 빨간 다라이와 물병솔, 세차솔, 칫솔입니다. (E89 35i의 순정휠은 생긴것보다 훨씬 세차하기 복잡한 구조입니다.

    저정도 도구 없이는 브레이크 분진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습니다.)

     

    그럼 작업 시작.

     

     

    세차 전 운전석 전륜. 브레이크 분진이 많기로 유명한 B사의 차량답게 며칠만 달려도 저정도는 기본입니다.

     

     

    조수석 전륜.

     

     

    상대적으로 분진이 적은 후륜.

     

    조수석 전륜에 아이언 X를 뿌립니다.

    아이언 X의 특징인 자주색 피가 줄줄..

    게다가 강력한 파마약 냄새 덕분에 분무할 때 무척이나 괴롭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자주색 피가 줄줄하는 시각적 효과는 쵝오.

     

     

    5분 방치.

     

     

    그참에 조수석 전륜에 펄을 분사해봅니다.

     

     

    아이언과 달리 별다른 시각적인 변화나 독한 냄새가 없어 훨씬 뿌리기 부담없군요.

     

     

    슉슉슉~

    구석구석 골고루 뿌려줍니다.

     

     

    오호..

    역시 분진이 곧 녹여 나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사이 반대편 아이언 역시 열심히 피 흘리는 중입니다.

     

     

     

    어느정도 녹여낸 듯 하니 고압수를 1회 분사.

     

     

    브레이크분진은 케미컬만으로 절대로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휠코팅을 하면 고압수만으로도 어느정도 해결 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손으로 구석구석 문질러 줘야 제맛이라지요.

     

     

     

    아이언 X는 케미컬과 고압수만으로도 어느정도 눈에 보일정도의 제거력은 보여줍니다.

    하지만 로터를 순식간에 붉게 만들어버리는 능력 덕분에 가끔 독성이 걱정이 되긴 합니다.

    (물론 세차 후 브레이킹 한번에 다 사라지긴 합니다만..)

     

     

     

    케미컬 고압수 1회 후 깨끗한 천으로 테스트.

    이번엔 펄을 분무한 쪽에 고압수를 1회 분사한 후 확인해봅니다.

     

     

     

     

    전체적인 제거력은 비슷합니다.

     

     

     

     

    오호..의외입니다.

    펄을 뿌리고 세정한 부분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분진이 남아있습니다.

    물론 휠 저 안쪽부분에는 분무기만으로는 케미컬이 도달하기 힘들고 오염도가 심하지만

    휠의 매끈한 부분에서는 고압수만으로도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총평

    물 없이 사용하는 세정제를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 원칙을 가진 사람이 워터리스 제품을 리뷰한다는게

    어떻게 보면 모순이지만 한번 사용해 보니 그동안의 선입견을 어느정도 해소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알칼리성을 띤 세정제의 특성상 세정후에는 반드시 물로 잔여물을 씻어야만 도장면에 손상이 가지 않지만

    펄 워터리스 유니버셜은 워터리스라는 특성상 항상 차에 갖고 다니면서 작은 면적의 오염이 발생했을 때

    물 없이도 빠르게 제거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유용하게 사용될 제품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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