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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쿼드코어폰 3종 비교 '막상막하?'

    • 매일경제 로고

    • 2012-10-08

    • 조회 : 3,367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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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말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S3에 이어 9월 18일에 출시된 LG전자 옵티머스G, 24일 출시된 팬택 베가 R3를 끝으로 국내 시장의 쿼드코어 스마트폰 출시가 모두 끝났다. 모토로라, HTC, 소니모바일(舊 소니에릭슨)이 스마트폰을 국내 시장에 꾸준히 내놨던 2011년과 달리 LTE 위주로 시장이 재편된 올해는 외국산 스마트폰을 찾기 쉽지 않다. 

    모토로라와 소니모바일은 1월부터 9월 말까지 제품을 한 대도 투입하지 못했고 HTC는 실적 부진으로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애플 아이폰5를 제외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S3와 LG전자 옵티머스G, 팬택 베가 R3의 3파전이 벌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배터리 용량 ‘베가 R3 앞서’ = 지난 8월 시장조사기관 마케팅인사이트(www.mktinsight.co.kr)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8%가 배터리 이용시간이 불만이라고 답했다. LTE 스마트폰을 하루 동안 쓸 수 있다고 답한 사람은 46%, 반나절동안 쓸 수 있다고 답한 사람은 40%로 전체의 86%가 하루 이하였다.

     

    ▲ 베가 R3는 2,600mAh 배터리를 2개 제공하고 급속 충전기능도 갖췄다.

    <▲ 베가 R3는 2,600mAh 배터리를 2개 제공하고 급속 충전기능도 갖췄다.>

     

    이 때문에 LTE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배터리 용량도 확인해 봐야 할 요소 중 하나다. 실제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 상반기 갤럭시S3 LTE와 옵티머스LTE2를 출시하면서 배터리 용량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실제로는 어떨까. 갤럭시S3 LTE는 2,100mAh 배터리를 2개 제공하며 옵티머스G는 2,100mAh 내장형 배터리를 썼다. 베가 R3는 2,600mAh 배터리를 2개 제공한다. 

    물론 배터리 용량이 크다고 해서 반드시 이용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아니며 이용자의 습관이나 통신망 상태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LG전자 옵티머스LTE2가 착탈식 2,150mAh 배터리에 최대 255시간 대기할 수 있었지만 옵티머스G는 배터리 용량이 2,100mAh로 줄었는데도 대기시간이 350시간으로 늘어난 것이 그 좋은 예다. 하지만 단순 비교 차원에서 보면 베가 R3가 다른 두 제품을 압도한다. 충전 시간을 줄여주는 급속 충전기능도 눈에 띈다. 

    ◇ 한손으로 쓰려면 ‘옵티머스G’ = 동영상을 변환없이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이 쏟아지면서 디자인, 특히 화면 크기도 스마트폰 구매의 한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마케팅인사이트 관계자는 “휴대전화 기능이 음성통화 외에 무선데이터 통신, 동영상 감상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빠른 속도, 큰 화면’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는 어떨까. 갤럭시S3 LTE는 4.8인치 HD 수퍼 AMOLED를 장착했고 옵티머스G는 4.7인치 트루HD IPS+ 디스플레이를 썼다. 베가 R3는 5.3인치 내추럴 IPS 프로 디스플레이를 썼다. 세 스마트폰 모두 1280×720 HD 영상을 보는데 지장 없는 수준이다. 주목할 것은 세 스마트폰의 가로 길이. 스마트폰 화면이 점점 커지면서 한 손으로 쥐기 힘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 한 손으로 쓸 경우는 옵티머스G가 가장 유리하다.

    <▲ 한 손으로 쓸 경우는 옵티머스G가 가장 유리하다.>

     

    세 스마트폰의 가로 길이를 따져보면 갤럭시S3 LTE는 70.6mm, 옵티머스G는 68.9mm, 베가 R3는 74.3mm로 한 손으로 쥐고 쓰는 경우를 고려하면 옵티머스G가 가장 유리하다. 베젤을 줄여 74.3mm에 5.3인치 화면을 넣은 베가 R3도 흥미롭다. 갤럭시S3 LTE는 AMOLED 화면의 수명을 고려해 화면 밝기를 낮춰 놓은 것이 눈에 띈다. 

    ◇ 성능보다는 ‘배터리 시간’ = 스마트폰 기본 성능은 어떨까. 스마트폰 성능을 좌우하는 AP를 보면 갤럭시S3 LTE는 최대 1.4GHz로 작동하는 엑시노스 4412를 썼다. 옵티머스G와 베가 R3는 최대 1.5GHz로 작동하는 퀄컴 스냅드래곤 S4 프로를 썼다. 세 제품 모두 통신칩을 따로 달았고 VoLTE(보이스오버LTE)를 지원한다. 최대 작동 클록이 1.4GHz를 넘어가는데다 웹서핑, 모바일 메신저, 소셜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은 통신 속도나 안정성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아 체감 성능을 비교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것이 복수 업계 관계자의 평가다.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은 성능보다는 AP나 통신칩이 소모하는 전력이다. 지난 해 11월부터 쏟아졌던 1세대 LTE 스마트폰을 구입한 사람들은 짧은 배터리 시간과 발열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다. 3G 통신칩, LTE 통신칩과 AP까지 칩 3개를 달아야 했기 때문이다. 갤럭시S3 LTE와 옵티머스G, 베가 R3 모두 LTE 통신칩과 AP를 따로 쓰기 때문에 동일한 조건이지만 대기시간 등 현재 밝혀진 조건에서는 옵티머스G·베가 R3가 갤럭시S3 LTE를 크게 앞선다.

     

     

    권봉석기자 bs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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