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좀 자전거가 넘 무거워서 가벼운거 우선으로 찾다보니
접이식이고 26인치중에서는 제일 가벼운거 같아서 그입을 했습니다
처음에 타는데 무지 힘들어서 자세히 보니 바퀴좀 기울어져 있어서 브레이크 패드와
닿으면서 바뀌가 잘 굴러가지가 않았습니다.
본사에 전화를 하니 가까운곳에서 AS를 받고 영수증 보내주면 입금을 해주시다보 해서
집근체에서 수리받고(1만5천원) 영수증 보내니 바로 입금해주셨네요..
기존에 타는거보다 쇼바가 없어서 그런지 좀 딱딱한 느낌이고 차에 접어서 실을때는
뒤에 짐 받침대가 없다보니 2대 포개서 실을 경우 좀 눌릴거 같네요..